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구절산 (565m). 경남 고성 2022.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산행길이 인생의 길이란 말처럼 예견되는 상황을 때로는 전혀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곤한다..오늘처럼 인생이 계산대로 되지 않듯이. 맘먹은 대로 다 된다면 그것은 또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계산과는 달리 의외의 결과가 나오는 것이...
-
내 나이가 어때서 2022.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등불 하나는 ds5hno om님과 ds5gto 두명이다.T_T 우정의 아름다운 인연으로 삶의 모습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산행길 무명릿지 등반을 생각하면서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면서 사랑하는 삶의 인생길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하강은...
-
2023 시집 "걸어온 길 돌아본다" 출판자료 2022.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은 인생길 힘들어도 웃으면서 즐기다가 이름이라도 남기고 살다 가야지 ------- 3. 봄 마중 안개가 자욱하더니 봄 향기에 취하라고 기다리던 봄비가 내립니다 봄을 느낀 지 오래됐는데 코로나로 만나지 못해 아쉬웠는지 그대를 기다린 지 오래였습니다...
-
9.화요 백두대간 대장정을 시작하다 2022.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두대장님께서 야심차게 준비하시고 노력하신 결과는 우리 산우님뿐아니라 2년 6개월이란 긴 대장정에 누구가 말한 산행길은 인생길이라고 했던가 사계절 변화에 여름에는 장마와 폭염, 겨울에는 혹한, 폭설등 3번의 계절의 변화에 산행하고자하는 의지와...
-
❤ 산행길과 인생길 ❤ 2022.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산행길과 인생길 2022.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1nJkVmG2fkg ❤ 산행길과 인생길 ❤ 정상을 향하여 땀 흘리며 걷는 산행길은 이 세상을 걸어가는 인생길과 같습니다. 어디선가 불어오는 스쳐 가는 바람에 발걸음이 가벼워 지듯 그대는 사랑의 바람으로 삶의 땀을 씻어 주는 소중한 사람...
-
신낙형 시인의 작품세계를 보며 202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어가고/ 목이 타면 물 마시고 흙 묻으면 훌훌 털고/.../길옆 야생화 계곡 물소리/ 보고 듣고 쉬어가는 산행길/ 오르 내리 비워가는 인생길/" 얼마나 여유로운가? 산행을 통해 체득한 삶의 지혜를 당당히 詩로 표현해준 것이 시인의 자질을 능가하고도...
-
추자도 힐링 2022.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분에 등산을 더 잘 할수가 있었습니다. 혼자서 산행들머리를 시작할려면 왠지 허탈감과 불안감이 앞서서 산행길이 아니라 고달픈 인생길이 시작 되어 예쁘게 피는 한송이 꽃의 힘들은 뒷 모습도 바라보면서 정서적으로 나를 잡았었지만 오늘은 일행분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