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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정기전 모임 후기... 2009.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국수, 칼국수등등 어느것 하나 맛나지 않은 것이 없고 마침 배가고픈지라 허겁지겁 먹어대니 배가 부르다고 마감하니 잘생긴 창수가 멋지게 계산을 하고 이쁜 선애가 베스트드라이버답게 송도볼장으로... -----------중 략 -------------- 아침 정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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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향내에 취하며 모내기 하는 모습 2009.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성연이도 들력에서 밥맛을 좋음에 반하였다. 젊은 할아버지는 막걸리에 소주까지 타서 마셔야 제격이라고 즉석폭탄주 제조하여 드시며 한잔씩 권하셨다. 농사 주인도 적시에 합석하여 모내기 감사. 점심 식사하며 마신 농주에 얼간하지만 진한 찔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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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명지산에 다녀와서... 2009.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상에 올라가는데 조금 힘들었다.(찬구와 나 둘만 정상에 가 보았지만... ㅋㅋ) 다들 내려와서 맛있는 식사들하고 종석과 성연이 동서울터미널에서 보내고 낙성대에서 5학년때 전학간 친구의 집에서 칼국수 한그릇씩 먹고 귀가 했다. 특히 향순이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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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종주의 첫발 2009.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를 만들었다. 온천장의 명물 30년 전통이 서려있는 칼국수 집에서 입가심을 하고, 노래방에서 성대를 진동하는 운동으로...춘남-영숙) 먼저와서 약수 한사발하고 건너다보고 있는 성연이 그동안 몸이 아플까 걱정했는데 다람쥐 처럼 산길을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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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산행일지 2009.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한 성연이와 신승언니 산행은 못하지만 작업장 근처라고 한달음에 달려온 희경이 그리고 우리 열성회원 김경회 정연자, 이혜선 그리고 나... 전철역에서 쌀쌀함을 달래려 함께 커피한잔씩 마시고나서.. 아자아자 드디어 이렇게 8명의 산행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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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이브 2009.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장 얼렁뚱땅 수제비집 사장님께서 아이들에게 수제비와 칼국수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크리스마스이브 외식을...있는 열린교실 아이들^^ 후원해주신 사장님과 연결해주신 성연언니가 봉사해 주시고 계십니다...ㅎ 해피했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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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산, 안산 찍고 다시 부안으로... 2008.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불고(성연이가 아파서 아빠한테 맡기고)왔고 또 그다음 해찬이네 식구들이 들어왔지요. 젤로 마지막으로 성렬맘이 성렬이만 데리고 왔지요. 아 ! 참! 상혁아빠가 뒤늦게 오셔서 아주 재미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돌아가셨네요. 함께 식사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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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동문회 산행 안내 2008.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칼국수 로 식사 *타올 안받은분은 당일지급(9월산행에 못오신동문) 총동창회 사무국 전화: 02) 2665-1477 사무국장 휴대폰: ***-***-**** 조 윤관(32회) 서울 송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산악회장 장 귀 현 특징/볼거리 오서산은 충남 홍성군 광천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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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이 살아 있는 오지 '충남 서산 웅도' 200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오는 칼국수를 앞에 놓고 생태의 오묘함을 다시 생각한다. 봄이 찾아오면서 나들이가 잦아진다. 특히 사진애호가들은 저마다 장비를 들고 봄을 찾아 나선다.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여느 관광지가 싫다면, 삶의 진솔한 현장을 느끼고 싶다면, 서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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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 옥녀봉에 오르다.. ^^ 2008.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또 밥 살께요 hi~ ^^ 소문난 칼국수집...넘 손님 많아서리~~~다음기회에 !! 식사를 하면서... 서로의 이름을 외웠습니다...그리고 이쁜 박성희 선생님~ 오늘 안오신(세분)... 명강의 은영언니~ 단짝친구 성연&신승희언니~ 총 쌤포함 12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