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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24. [역경의 열매] 장순흥 (1-30)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 있다” 주님 말씀 일찍 깨달아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보스톤한인교회 장로가 되어 보스턴 교계 활동을 열심히 했다. MIT에 온 지 1년 정도 지났을 무렵, 또 다른 믿음의 형제를...기독 모임을 이끄는 핵심 멤버가 됐다. 특히 김영길 교수를 도와 창조과학회를 태동시켰고 한국 땅을 넘어 전 세계에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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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오프라인 기도회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을 합법화하는 모든 악법들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 한인 교회들이 미국 땅에 부흥의 불씨가 되게 하시고, 한인 차세대들이...영적 회복, 도덕성 회복, 경제 회복이 일어나서 열방 선교와 세계 평화의 국가적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 역대하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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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걷다, 미래를 다지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리교회를 비롯한 하와이 주요 독립운동사적지 14곳에 표지판을 설치했다. 특히, 이주 한인 묘비 탁본을 통해 독립유공자 12명을 신규 발굴하여 하와이 지역 선조들의 조국 독립을 향한 뜨거운 애국정신을 알리는 데 힘쓴 바 있다. ‘역사를 걷다,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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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74 5월31일[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대는 세계적인 생태공원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될 수 있으리라 기대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동상이몽’이었는지 만남의 결과는 선언과 행동으로 옮겨지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꿈은 이루어집니다. 동정 마리아와 엘리사벳이 만나서 구원의 역사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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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죄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한인은 면전에서 “당신 자식 교도소에 갔다며?” 하고 빈정거리며 말했습니다. 겨우겨우 섬기던 교회에서 조차도 성도들의 눈길이 예사롭지 않아 출석을 끊었습니다. 교장은 “세상에 이렇게 학교 건물을 때려 부순 사건은 처음입니다. 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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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일 주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질세계 넘어서니 감각으로 알수없고 믿음으로 확신한다. 13.빵과술의 형상안에 표징들로 드러나는 놀랄신비 감춰있네. 14.살은음식 피는음료 두가지의 형상안에 그리스도 온전하다. 15.나뉨없고 갈림없어 온전하신 주예수님 모든이가 모시도다. 16.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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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화요강독추천] - "칭의와 하나님 나라" 김세윤 저/ 두란노서원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한인 목회학 박사 과정 담당 부학장직을 역임했다. 국내에서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와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김세윤 박사는 작년 여름 미국의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은퇴하고, 독일 Alexander von Humboldt 재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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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일 교회소식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일 출국 합니다. (휴스턴 한인장로교회/유스코스타, 레이크우드교회, 댈러스 세미한교회) 7▮민호기 목사 초청 찬양집회 7월...교회(허성완 목사) ■태국/폰디교회(길호만 선교사) ■강서대학교 ■원주/좋은교회(김동원 목사) ■참빛세계선교회 ■참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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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1902년 첫 공식 이민부터 123개국 732만 명…사는 땅·국적 달라도 한민족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한인들을 실어나른 갤릭호 모형. 한국이민사박물관 "1800년대 중엽부터 하와이에 사탕수수 농장이 본격적으로 조성되며 세계 각국에서 노동자를 모집했죠. 중국인·일본인은 이미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한국에서는 미국인 데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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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죄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한인은 면전에서 “당신 자식 교도소에 갔다며?” 하고 빈정거리며 말했습니다. 겨우겨우 섬기던 교회에서 조차도 성도들의 눈길이 예사롭지 않아 출석을 끊었습니다. 교장은 “세상에 이렇게 학교 건물을 때려 부순 사건은 처음입니다. 카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