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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ra ' 그를 만나다 ' [003] 2009.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이, 지금 순간순간을 즐기면서 살아가는거야! 나가자" 그렇게 승연이에게 끌려 학교를 땡땡이치고 승연이네 집으로가게되었다. 승연이네집은...미국에서도 잘볼수없는...엄청나게 큰 저택이었다. "우와....너희집 좋다" "내돈도 아닌데 뭘....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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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모임 그날의 추억들~~~~~~~~~ 2009.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꽤 (???)무거워보이는데 ㅋㅋㅋ 바쁜와중에 식당예약하고 집까지 자리제공하고 ~~` 술취해 친구들의목소리도높아지고 마지막...늘 우리카페 걱정하고 친구들에게 힘이되어주는 서승연 승연이네에서 커피랑 과일이랑 형숙이가가져온 복분자2병에다 창화특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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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니콜] 헤어질 수 없어요 2009.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지만 고3에겐 방학은 없잖아요ㅜ 학교를 그냥 매일 나와서 자습하고.. 언제부턴지 매일 방향도 다른 승연이네 집을 매일 같이 갔어요. 승연이네 가는 길에 시민공원이 있는데 매일 지나가도 왠지 기분이 묘해지는게 좋았나봐요. 늦은 밤 여느 때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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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승연이네 .....홈스테이 둘째날^^ 2009.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서 먹고 싶다고하여 바로 김밥으로 메뉴 결정!!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아이들과함께 김밥만들기를 했답니다..^^ 저희집에선 김밥을 쌀땐 항상 아빠가 담당이셨기에 이날도 어김없이 아빠가 총주방장역할을 맡으셨답니다....^^ 전 옆에서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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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다빈치. 같이 의논해요~, 오후반 모집해요~ 2009.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아요. 승연이네는 어제가 제사였나요? 우린 금요일이었는데 어머님없이 저혼자 했던거라 별거 하는거 없어도 담날 토요일 12시 1시??까지나 뻗어있었답니다. -- 인원이 많지않아도 다들 동생도 있고 하기때문에 더더욱 시간맞추기가 어려운점이 없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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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직찍/연예인직찍/셀카사진] ★카라최근모습사진들 2009.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라의자근언니,한승연 승연이팬들에게,자장가파일급구한다고했는데.....팬들이주소물어보니깐, '대한민국서울특별시 승연이네집 분홍방 침대위' 라고대답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밑에는........나가기전에,마지막으로단댓글.ㅋㅋㅋㅋㅋ 카라의활력소,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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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벤트 응모~~ 빠바밤~ㅋㅋ 2009.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치는 9.5일이예효... 언제나 행복한 가족이고 싶고 집에서도 큰 소리 한번 안 내는 엄마이고 싶은데 요즘은 그렇지 못한 것...밖에 할 말이 없네요... 언제나 행복한 가족이고 싶은 승주 승연이네 가족입니당 ㅋㅋㅋ 연락처 ***-****-**** 입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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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공주를소개합니다^^ 2009.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연이네가떴다~~^^> 2008년4월20일 저희두사람의 행복의시작을 많은분들을모시고약속햇어요.. 그리고 2009년8월6일am 9:35 에 저희곁에왓어요^^ 힘들어하는저에게 사랑의윙크를쏘아준 고마운 공주님이랍니다^^ 2세를보고뿌듯해하는 울신랑 ^^ 태어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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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의 오후 짧은 한때 2009.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서 집에 왔다 떡볶기는 현정이가 잘 만드는데, 현정이더러 하라니 나보고 하랜다. 별수없이 내가 하는수밖에. 대충 차려 내간 과자에도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음식하는 날 보며 엄마같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엄마같단 얘기를 듣는것도 참 오래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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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의 오후 짧은 한때. 2009.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서 집에 왔다 떡볶기는 현정이가 잘 만드는데, 현정이더러 하라니 나보고 하랜다. 별수없이 내가 하는수밖에. 대충 차려 내간 과자에도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음식하는 날 보며 엄마같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엄마같단 얘기를 듣는것도 참 오래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