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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인터넷시집48 -친구에게 나에게 위로와 격려 희망 메시지 아침에 좋은 글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의 노래 너의 이야기 들려주렴. 고맙다! 잘하자! 제대로 하자! 살다가 가는 일. 너도. 나도. 2023.8.2 폭염에 녹지 마세요 김옥춘 한여름 이상 기후 더위가 이렇게 무섭네요. 몸이 기력을 잃고 정신이 아득해지네요. 정말 무섭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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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에 관한 시모음 12)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모음 12) 추풍 낙엽 사이로 /은파 오애숙 휘날리다 나뒹구는 만추의 거리마다 추억 물결치고 있다 하늬바람 속에선 휘파람 불더니만 갈바람 엔 다르네 계절은 잎이 나올 때 나목 통해 소망의 꽃 선사 하고 있으나 단풍의 화사한 거리 젊은날 교정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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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연가(戀歌) 에 관한 시모음 2)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모음 2) 가을 연가 /정심 김덕성 적막감이 흐르는 가을 길 외로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소리 가슴을 뚫고 들려오고 애정 어린...걸려있고 바위틈으로 흐르는 계곡의 물소리 사랑 노래인 듯 들린다 고요를 뚫고 들려오는 그녀의 숨결은 잔잔한 가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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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1일/연중 제27주간 수요일 강론 모음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정했습니다. 시원한 바람으로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물이 강으로 해도 그다지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2년 동안 그렇게 지냈습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냉장고가 벽에 너무 가까이 있었습니다. 냉장고를 벽에서 20센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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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10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10-1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을 노래하는 너는 오늘 단풍 내일은 낙엽 단풍아! 바람이 그동안 고단했더냐? 달콤했더냐? 인생아! 살아내는 일이 그동안 아팠더냐? 감사했더냐? 햇살이 가을을 얼싸안고 따사롭게 웃는 오늘 단풍 네가 유난히 아름답구나! 단풍아! 단풍 같은 인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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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8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8-3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8-3 위로하다 보면 위로받는 인생 김옥춘 어제 속을 끓이고 몸이 개운하지 않다. 마음이 매우 아프면 몸 상하니 달래야 한다고 했다. 억지로라도 웃고 억지로라도 먹고 억지로라도 말하고 싫어도 걷고 귀찮아도 정성으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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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8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8-2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8-2 비슷해도 귀한 내 감정 김옥춘 아침 점심 저녁 밤 반복되는 일상인데 매일매일 느끼는 감정들이 닮아있을 수밖에 당연하지 봄 여름 가을 겨울 반복되는 계절인데 계절마다 표현되는 감성들이 닮아있을 수밖에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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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7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7-4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7-4 후손 사랑 인증 사진 환영합니다 김옥춘 가식이 아니고 진심이면 누구에게도 피해가 아니고 우리 모두에게 격려가 되면 우리 모두에게 장려가 되면 인증 사진 환영합니다. 쓰레기 줍기 재활용품 분리수거 제대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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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7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7-3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보다는 노래하는 날이 더 많아지라고. 2021.7.30 선물 김옥춘 마음을 담아야 선물이다. 부담감 크지 않아야 선물이다. 커피 한 잔처럼 물 한 모금처럼 아침 인사처럼 누구와도 함께 나눌 수 있어야 커다란 선물이다. 선물할 때는 주위의 질투심을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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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7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7-3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보다는 노래하는 날이 더 많아지라고. 2021.7.30 선물 김옥춘 마음을 담아야 선물이다. 부담감 크지 않아야 선물이다. 커피 한 잔처럼 물 한 모금처럼 아침 인사처럼 누구와도 함께 나눌 수 있어야 커다란 선물이다. 선물할 때는 주위의 질투심을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