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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泗川에 다녀왔습니다. 202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 수 있다. 출처: 『사천泗川』, 2015년 특별전, 국립진주박물관, 148쪽 ■ 사천해전, 선진리왜성, 시마즈 요시히로 그리고 심수관 1) 사천해전 사천해전은 1592년 5월 29일 이순신의 조선해군이 일본수군을 13여 척 물리친 해전으로 5월 7일 옥포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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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천황은 백제왕 후손 천황으로 통치했다 (역사적 사실과 근거 ) 202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방.-제 56,57대 총리 역임 *일본 혼슈(本州) 야마구치현(山口縣) 출신. *대학 : 도쿄제국대학(東京) 에이사쿠 사또수상 이 심수관 14세 도공장인을 찾아서 둘이서 대담 에이사쿳6ㅏ또수상 심수관 14세 에 선생님은 언제 일본에 오셨습니까 심수관1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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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본 방문기(2022.11.3) 202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시대 끌려간 도공 후손 ‘심수관’ 선생 만나다 고려청자 재현을 시작하면서 도자기 사업이 활발한 일본을 다녀올 기회가 많았다. 청자사업소 시절까지 약 10회정도 방문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중에서 처음으로 일본을 찾았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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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도공의 후예 제15대 심수관을 만나다 2022.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盧대통령이 조선 도공들 묻힌 산 향해 절할 때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아무튼, 주말] 나이 마흔에 가업 이은 15대 심수관을 만나다 서울공예박물관에서 만난 15대 심수관이 조선시대 백자청화파초국화문 항아리 앞에 서 있다. 그는 “도자기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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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과 이름까지 202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대 심수관(63. 일본명 오사코 가즈테루·大迫一輝)은 조선 도공의 후예로 대대로 일본에 살면서, 선조의 가업과 이름까지 물려받았다. 15대 심수관(63. 일본명 오사코 가즈테루·大迫一輝)은 1598년 정유재란 때 전북 남원에서 왜군에게 붙잡혀 규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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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찡꼬 202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광 노무자로 강제로 끌려간 사람도 있고 조선에서 못살아서 좀 더 나은 세상을 찾아 일본으로 건너간 사람들도 있다. 또 심수관 조상은 도공으로 끌려 가기도 했다고 한다. 일본인들의 멸시를 받아가면서 살다가 관동 대지진 때는 아무런 죄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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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도공 400년의 명맥, 심수관(沈壽官) 도예(陶藝) 202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고메 투각 향로 (籠目透香爐) 청송(靑松) 심수관(沈壽官) 부조(浮彫) 국화(菊花) 조각기법(彫刻技法) 초대 심당길(沈當吉)의 상(像) 서울대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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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30만 청송심씨 <일가 공동체> 결속에 나서 뉴스114TV 202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W컨벤션에서 6.1 지방선거 沈門가족 당선인 워크샵 및 축하회를 개최했습니다. 5월 8일 일본 가고시마 주재 한국명예총영사 심수관 15대에게 424년만에 김포 선영(휘) 묘소 참배를 제안하고, 7월9일 김포 묘소 참배를 성사시켰습니다. 인재육성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