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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친짓 한것. 2006.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00명) 이중에서 서울.경기.근방회원 약 (1000명) 이중에서 아미사 가입인원이 몇명정도 될까??? 어제 혼자서 미친짓 하고 생각...회원이나 관리잘하라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 잘하는것까???? 하여튼 아밈쭈가 들어와서 카페에 활기가 넘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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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2006.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올수있게 하고, 또....여행도 가고, 놀러도 가고, 산에도 가고,,, 자주 만나야 작업도 성공할수있잖아요. 앞으로 아미사를 작업카페로 다시 한번 발돋음할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어....돌날라오네..) 하여튼 즐거운 카페를 위해서 노력할것을 굳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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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들으며 새해 계획 세워봐요. 2006.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라, 새날이여.. 나를 키우는데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2006년 병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우리 아미사 카페가 편안한 휴식공간으로거듭나서 많은 회원님의 사랑을 듬뿍 받아 다음에서 일등 카페가 되길 기원합니다. 올방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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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옛 추억]제 과거에 대해셩 <이혼관련> 2005.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카페방이 뜨더라고요 아니 어느분이 저한테 놀러 오라고 하돼요 그래서 하라는 돼로 가입하게 됐죠 그때부터 좋은글도 보게되고 우리나라에서 이혼률이 얼마나 심각한지도 알게됐고 그러다가 모임도 나가보게 되고 재혼방이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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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2005.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보는 곳: 사람 됨됨이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구 생각해여 48.종교: 기독교이기는 한데 안 나간지 오래되어염 49.사랑이란 : 없으면 허무하고 있으면 힘들고 외로운것 같아여 50.아미사 카페에게 하고 싶은 말:마니 기댈수 있는 그런곳이 되어주었음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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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그레이드가 요즘은 유행인가봐요.^^ 2005.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로 성인방의 활성화를 적극 지지하는 바입니다.^^ 28. 즐겨보는 TV프로그램: 없어요. 29. 잠자기 전에 하는거: 아미사 카페 한번 들러보기 30. 자신만의 맛집 : 없어요. 다 맛있는 집들인거 같아요. 31. 내게 3억이 생겼다면?: 없는거 모단 좋겠지요?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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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2005.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실.(나와 관련된 것은 전부 줌) 48. 사랑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은: 아낌없이 주는 것.. 49. 좌우명은: 상식에 어긋나지 않게 살자. 50. 아미사 카페에 바라는 마음: 현재보다는 미래를 함께 하는 곳이 되었으면 ... 늙어서도 만나는 그런 모임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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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관악산 후기 2005.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면... 카페.. 제타님의 빵... 미소님의 샐러드.준님의 계란말이..와 김치 점심을 먹고 1시 반경 깔딱고개로로 내려가서 서울대로 하산해서 버스를 타고 서울대 입구역으로 전에 한번 갔던 호프집으로 들어가서.. 산행 후기...로 이야기... 신입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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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들 하시는거 아닌가요? 2005.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쪼개서 카페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힘이 듭니다. 기존 회원님들 분발해 주세요. 내가 안써도 누군가 글을 쓰겠지...시켜 보려고 열심히 뛰는데 너무들 안도와 주십니다. 초창기 아미사... 제가 알기로... 모임하면 출석율 80%이상으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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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문 40답 2005.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을 써야할것 같아서 복사를 해놓고 쓰기 시작 했다. 근데.. 아미사에 들어온것도 이제 3년이 되어 간다. 갑자기 쓰기 싫어졌다...오늘 10월의 마지막날인데 아직까지 사무실에 앉아서 카페 새롭게 단장하느라 씨름하고 있다. 오늘같은날 왜이리 꿀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