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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꽃 (9)/161~180 2021.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경 노란황금색의 꽃이 화려하게 핀다.저지대 볕이 잘 들고 건조한 모래땅에서 서식한다.키가 1~2m로 잎은 어긋나게 난다.양골담초라고도 하는데 영어로 broom 즉 빗자루의 의미인데 서양에서는 빗자루로 사용되어온 식물이다.전설에서 마녀들이 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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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골담초 洋骨擔草 Cytisus scoparius(L.) Link, 1822 2021.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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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담초_어떻게 키워야 할지 감이 안오네요 2021.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담초인지 양골담초인지 확실하지는 않은데요. 화원에서 선물용으로 화분에 심어져 있는것으로 구매했다가 그냥 제가 키우게 되었습니다. 원래부터 화분관리는 힘들어하여 노지월동된다는 말에 노지에 심었다가 괴물 수준으로 크는걸 보고 놀라서 여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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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허브팜의 봄 2021.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도 별로 없어 호젓하게 봄을 즐기는 여유를... 오랫만에 만나는 너는 누구니? 노오란 미나리아재비가 반짝반짝.... 양골담초는 환하게 봄을 부르며 싱그러운 노란빛을 자랑하고.... 공작단풍의 우아한 몸짓을 바라보며 잠시 휴식을... 박태기나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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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들꽃수목원 산책로 걷기 2021.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결, 결백. 꽃 모양이 '병을 청소하는 솔'과 비슷하다 하여 병솔나무라고 한다네요. 영문 명칭도 Bottlebrush. [애니시다(양골담초-洋骨擔草] 콩과의 낙엽관목으로 키는 2~3m. 동부유럽 원산, 꽃말은 결백, 겸손. 우리나라 원산의 골담초와 유사하나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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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들꽃수목원 산책 2021.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결, 결백. 꽃 모양이 '병을 청소하는 솔'과 비슷하다 하여 병솔나무라고 한다네요. 영문 명칭도 Bottlebrush. [애니시다(양골담초-洋骨擔草] 콩과의 낙엽관목으로 키는 2~3m. 동부유럽 원산, 꽃말은 결백, 겸손. 우리나라 원산의 골담초와 유사하나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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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작화(일명:애니시다) 2021.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묘미를 강조할 수 있다. 배합에는 금작화 가지의 색이나 선을 살릴 수 있는 색조가 분명하고 꽃송이도 큼직한 꽃이 좋다. 양골담초의 전설은 하나는 왕위에 눈이 멀어 형을 죽인 나쁜 왕자가 자신의 죄를 뉘우쳤을 때 애니시다 가지를 들고 있었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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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금) 시티서스 2021.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해설) 위쪽 두 사진은 시티서스의 사진. 아래쪽은 키도 크고 꽃도 큰 시티서스의 또 다른 종 Cytisus scoparius 양골담초의 꽃 또한 전쳬적으로 싸리나무를 닮은 이 꽃은 노랑색의 꽃을 피우므로 '노랑싸리' 라고 부르기도 하며, 꽃이 은은한 향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