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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의 댄스일기1 [입문편] 2.왕초보의 댄스연습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배운 [롤링 오브 디 암, 플릭인투 브레이크, 백투킥, 무츠]였는데, 이렇게 하는 건지 저렇게 하는 건지... 에라, 모르겠다. 베이직이나 연습해보자. 베이직도 내 뜻과는 상관없이 몸 따로, 마음 따로였다. 약간 신경질이 났다. 그래도 몇 번 개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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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홀로 산행은?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폐일 수도 있어서 가지말자고 어제 연락을 미리 드렸다 그러고 나 혼자 가면 되니까 ^^ 근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직도 입에서 술냄새가 풀풀~ 숙취는 없지만 어제 마신 소주와 맥주 냄새가 폴폴 ㅋㅋ 결론은, 에라 모르겠다 오늘 나홀로 산행은 취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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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몸치의 댄스일기12 (마누라 흉보기)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미도 느껴 지고. 댄스는 6개월이 아니라 6년 할 수만 있다면 (죽지않고) 앞으로 60년이라도 더 갈 것 같은데...ㅎㅎ 에라, 모르겠다. 마누라한테 들킬 때 들키더라도 이젠 아예 노골적으로 댄스에 미쳐버려야지...ㅋㅋ [오늘은 연습일기가 아니라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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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하루 보냈네요 ㅎ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줄. ㅎ 정상을 눈앞에 두고 아싼님 내려오기에 그냥 포기하고 나무벤치에서 함께 즐담. ㅎ 오늘은 방콕하는. 날인데 에라모르겠다. 그냥 만만한 낙원에 가서 피서겸해서 즐댄이나 하자하고 갔는데. ㅎ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회원님 한분과 즐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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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주(디스코/카페)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온은 한여름 못지않게 덥고... 일이 없어 더 덥고... 에라 모르겠다. 대기시간에 마음을 내려놓고 음악이나... 와중에 이어폰으로 들어주는 센스! 취향이 다른 분들을 위해서... 차분한 카페음악! https://youtu.be/Y1glIQZGbIc?si=EYOV8jNmmWAvY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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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파운드를 내놓으면서 “그러지 말고 좀 갑시다” 하고 짐짓 애원조로 부탁해보았습니다. 그러자 이 기사 아저씨, “에라 모르겠다” 하더니 중얼거립니다. “타세요 ! 처칠인지 개떡인지 내가 알게 뭐람. 돈이나 벌어야지.” ▣성공하려면 3P가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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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 . . 자려고 누워도 잠에 들지 못하는 이 불편한 새벽에... 내일 출근을 걱정하며... 또 에라 모르겠다 사진 보며 놀고 있네요~^^:ㅋ 편안한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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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의 힘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인 "오노도후"로 '미치카제' 라고도 합니다. 전설에 의하면 서예가의 길을 걷던 그가 어느 날 마음이 극에 달해 "에라 모르겠다. 이젠 더 못하겠다. 집어치워야지. 내가 글을 잘 써서 뭐하나?" 하고 일어나 밖으로 바람을 쐬러 나갔다고 합니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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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 기도의 능력.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너무 배고픈데 짜장면집이 있는데, 창문 너머로 짜장면집에서 짜장면 냄새가 솔솔 나는데 너무 먹고 싶은 거예요. 에라 모르겠다. 해서 가서 짜장면, 집에 갔습니다. 10:27 사람의 마음이 간사해서 짜장면을 먹은 게 아니라 짬뽕을 먹었어. 그런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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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차 명상일지(54,55,56,57)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라는 나의 자세가 부담스러워 졌다. 그래서 마치 모든일을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면 결과에 대해서는 그냥 받아드리고 "에라, 모르겠다"로 마음을 비워버린다. 그랬더니 평온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고요함이 그냥 내 곁에 있다. 고요해서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