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여호와 증인의 실체 2018.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징물 '템플기사단'은 프리메이슨의 대표적인 큰 세줄기인 '청색 랏지(Blue Lodge)', '스코틀랜드 의식(Scottish Rite)', '요크 의식(York Rite)' 중에서 '요크 의식(York Rite / 위 둥근 사진 참조 )'의 최고 계급인 10단계의 계급 중 9단계의 계급, 곧...
-
[Moon's 산티아고 순례길] - 22. 대신 택한 행복(폰페라다 - 까까벨로스) 2018.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세 템플 기사단의 본거지가 되었던 Castillo de los Templarios 다. 기사단은 과거의 순례자들을 강도 등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역할을 수행했다. 그래서인지, 프랑스길 곳곳에서 기사단의 흔적을 많이 만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붉은 십자가...
-
투르와 루아르5 - 기차로 전원지대를 보며 시농성을 생각하다! 2018.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수를 했다!" 고 외쳤다나요? 이런 교황청과 프랑스왕의 템플기사단에 억울한 탄압 탓에 몇년 전에는 영화로도 만들어 졌으니.....“템플기사단”과“다빈치 코드”입니다! 이런 저런 상념에 잠겨 있는 사이에..... 마침내 기차는 소뮈르 에 도착해서...
-
PS4 게임 리뷰. 2019년 3월 2차 업데이트(스포x, 주관주의) 2018.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영화나 유튜브 영상 좋아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께는 비추천 1. 게임은 손맛이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2. 다회차 플레이 싫으신 분(엔딩 있는거 다 안봐도 상관없으면 괜찮음) 18. 불렛 걸즈 판타지아 하.. 이 게임을 왜 산거지... 지금도 이 게임을...
-
영화 <킹덤 오브 해븐>을 통해 들여다보는 '십자군 전쟁史' - 2부 2018.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수하였다고........... 영화 <킹덤 오브 헤븐>에서 트리폴리 백작이자 1차 십자군 원정대의 핵심인물인 레몽 3세 '티베리우스'는 이렇게 고백한다. '신은 핑계였을 뿐...........' 이라고.............. 교황은 왜 그렇게 '유대인의 말살'에 집요하게...
-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Jesuite) 2018.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주교인들은 영화 '명량'(鳴梁)을 감상할 자격이 과연 있는가? 임진왜란의 배후에 있었던 예수회 소속 첫 교황 프란치스코 한국과 로마 카톨릭의 첫 만남은 참으로 불행했다. 임진왜란 장수 고니시 유키나가가 이끄는 군단의 병사들은 대부분 로마 카톨릭...
-
영화 <킹덤 오브 헤븐>을 통해 들여다보는 '십자군 전쟁史' - 2부 2018.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수하였다고........... 영화 <킹덤 오브 헤븐>에서 트리폴리 백작이자 1차 십자군 원정대의 핵심인물인 레몽 3세 '티베리우스'는 이렇게 고백한다. '신은 핑계였을 뿐...........' 이라고.............. 교황은 왜 그렇게 '유대인의 말살'에 집요하게...
-
프리메이슨과 3대 세계대전 계획표와 신세계질서 그리고 바티칸 2018.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습니다. 템플기사단이 가졌던 신앙인 팔라듐과 일치한다는군요. 그래서 프리메이슨들을 템플러들의 후예들이라고 하겠죠. 1801년, 아이작 롱이라는 유대인이 바포멧 즉 사탄상을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챨스턴으로 가지고왔는데, 그가 '인정받는 고대 스코틀...
-
예수회는 프리메이슨의 핵심 조직인 일루미나티의 머리 2018.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주교인들은 영화 '명량'(鳴梁)을 감상할 자격이 과연 있는가? 임진왜란의 배후에 있었던 예수회 소속 첫 교황 프란치스코 한국과 로마 카톨릭의 첫 만남은 참으로 불행했다. 임진왜란 장수 고니시 유키나가가 이끄는 군단의 병사들은 대부분 로마 카톨릭...
-
프랑스로 가출 : 열두번째(마르세유 1) 2018.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템플기사단의 수도원~ 15세기에는 마르세유 항구의 통행을 감시~ 17세기 루이 14세가 왕위에 오른 후에는 마르세유 시민들을 감시하기 위한 요새~ 좁은 성벽을 따라 요리조리 미로처럼 걷는 길이 흥미로웠고 이렇게 셀카도 찍었다는... ㅎㅎ 생 장 요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