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뚜벅이의 하루 2016.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발길~~~ 옛날 뽕짝 가사의 한소절이 생각나네요 님들 모두 오는 봄철을 맞이하여. 가내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추억의 젓가락 장단-나그네 설음 2016.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억의 젓가락 장단-나그네 설음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죽마다 눈물고였다 낯익은 거리다만은 이국보다 차워라 가야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새벽별 찬서리가 뼛골에 스미는데 어데로 흘러가랴 흘러갈 소냐
-
머리에 힌눈이 휘날리고.... 2016.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억을 들여 치료를 해야하는건지 ..... 일억이 애이름도 아니고 노부모치료비로 골치아프고 사돈네의 또다른 요구로 골치아프고 여행이나 다녀오고 싶은 심정이지만 피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도 아니고 쉬고 싶네요 나그네 설움....오늘도 걷는다만은...
-
백년설 ♬ / 나그네설움 2016.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그네설음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 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가는 길은 한이 없어라. 간 주 ~ 타관땅 밟아선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
추억의 스타 앨범 / 백년설 편 2016.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있는 정다운 노래와 함께 그 시절 그 가수의 얘기를 더듬어 보는 추억의 스타 앨범. 오늘은 백년설 편 입니다.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이 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의 흐를 길은...
-
축구 2015.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중국에 와서 절뚝거리며 다니고 있습니다.양복에 등산화를 신고.등산화는 바닥이 딱딱해서 발굽이 잘 안굽어지니까. 이걸로 괜찮을까요? 부러지거나 금간 자리가 붙거나 둘중 하난데. 그저 열심히 기도하면서 "오늘도 걷는다만은..." 하고 있습니다...
-
나그네 설움 2015.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處(행장차족부정처) 歷程跡跡淚落滿(역정적적루락만) 艙前船笛思故人(창전선적사고인) 流浪客路終無限(유랑객로종무한)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죽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이 한이...
-
나그네 설움 2015.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處(행장차족부정처) 歷程跡跡淚落滿(역정적적루락만) 艙前船笛思故人(창전선적사고인) 流浪客路終無限(유랑객로종무한)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죽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이 한이...
-
<한시산책> 나그네 설움 2015.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處(행장차족부정처) 歷程跡跡淚落滿(역정적적루락만) 艙前船笛思故人(창전선적사고인) 流浪客路終無限(유랑객로종무한)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죽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이 한이...
-
나그네 설움 2015.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處(행장차적부정처) 歷程足足淚落滿(역정족족루락만) 艙前船笛思故人(창천선적사고인) 流浪客路終無限(유랑객로종무한)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이 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