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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7 최재혁 학습일기 2018.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국어 시간이었다. 정말로 재미있었다. 4/12 <제주도 수학여행> 드디어 수학여행을 가는 날이다. 나는 잠이 오지 않아서 전날 밤을 새고 새벽 5시까지 배재중학교에 갔다. 그리고 버스를 타면서 공항에 가는데 가슴이 두근거리고, 기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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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2 강지호 학습일기 2018.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흥미로운 국어 시간을 가졌다. 오늘도 문제와 단어를 쓰고 풀었다. 오늘 다른 조가 오지게 터져서 기부니가 좋았다. 비록 우리조가 점수를 얻진 못했지만 오늘도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풀어 성취감이 높았다. 사랑하는 권구 쌤의 수업은 참 재미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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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8 한지성의 학습일기 2018.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국어 수행평가를 의식하는 듯해 보였다. 비행기가 한 시간이나 연착이 되어서 정신이 없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보조배터리를 잃어버렸다. 최악이었다. 도착해서 버스를 타고 바로 이동했다. 처음 간 곳은 4-3 평화공원이었다. 가이드 선생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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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4 조성민 학습일기 2018.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졌다. 국어 5의 소설 기억속의 들꽃을 일부 읽어보고, 단어와 문제를 다루어 보았다. 난 이미 이 책을 읽어본 적 있어 책의 초반만 읽었는데 후반의 스토리와 겹쳐보여 집중하기 조금 힘들었다. 다음 수업시간에는 점수가 깎이지는 않을 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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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2 이정욱 학습일기 2018.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눈이오름에 갔다, 바람이 너무 심하게불어서 안경이 날라가고, 모래가 날아와서 너무 따가웠다,긔고 다음엔 바로 아래 있는 레일바이크를 탔다, 레일 바이크가 반자동인지도 모르고 신나게 페달을 밞았는데, 모두 헛수고였다, 힘을 다 빼서 죽을 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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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3 김민수 학습일기 201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눈이오름을 올라갔는데 정말 힘들었다. 처음 봤을 때는 굉장히 높아 보였는데 맞았다. 숙소에 와서 밥을 먹고 민수와 준기, 낙타와 겡림을 하며 놀았다. 그렇게 2일차, 성산일출봉에 갔는데 저번이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더 높았다. 힘들어 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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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 한지훈 201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으로 국어 시간이 1시간 밖에 없다. 한 수업당 시험 문제가 5개가 나온다는 것이다. 앞으로 수업을 더 잘들어야겠다. 10월 30일 오늘은 한글의 세께 이해하기 마지막 시간이였다. 시험이 내일이다. 실감 되지 않는다. 더욱더 실감이 가지 않았던 것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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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3 정현찬 학습일기 201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눈이 오름에 갔다. 올라갈때 정말로 진짜로 리얼로 힘들었다. 그리고 이렇게 1일차가 끝나고, 핸드폰 충전을 하려는데 콘셉트를 두고왔다. 민수에게서 콘셉트를 빌려 썻다. 민수B정말 고마워 ㅎㅎ 2일차가 시작되었다. 성산일출봉에 갔다. 계단은 10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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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0 정상윤 학습일기 201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눈이 오름과 차원이 다르게 힘들었다. 계단이 너무 많고 가파랐다. 갔다와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너무 좋았다. 다음에 여행중에 제일 재밌었던 제트보트를 탔다. 제트보트는 파도를 타면서 즐기는데 파도가 많아서 재밌었다. 다음 밥을 먹었다. 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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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4 김민수의 학습일기 201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랫만에 국어를 들었다. 문법요서를 시작하자마자 끝났다.뭔지 잘 모르겠따. 하필이면 C가 나왔다. ㅇㅇㅎ 덕분인것 같다. 다음조는 잘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시 아프지 않아서 수업에도 열심히 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5월 23일 오늘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