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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히말라야 코사인쿤드-랑탕계곡-체르고리 1 (2024. 5. 10 ~ 5. 21)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 완주를 위해 떠나본 세번째 히말라야 산행, 네팔 코사인쿤드-랑탕계곡-체르고리 (1,037번째 산행기) 1.전체일정: 2024. 5. 10 ~ 5. 21 (11박 12일) 2.산행일정: 2024. 5. 12 ~ 5. 19 (7박 8일) 3.산행장소: 네팔 쿠툼상-라우레비나패스(4,6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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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汶楗 풍수유람 | 추사에 얽힌 일화와 인물 ①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다. 완주 문화원에 항의성 전화를 했다. “예향(禮鄕)에서 창암 선생을 이렇게 대우해서야 되겠습니까.” 창암은 전형적인 시골 서생으로 원교(圓嶠)의 필첩을 보고 열심히 글씨를 익혀 스스로 일가를 이룬, 요즘으로 치면 ‘지방 작가’였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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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 3무정신으로 완주한 우중 지리국공연산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장, 여원치식당, 철쭉식당슈퍼, 육십령식당, 탑선슈퍼, 영진식당은 미리 전화해서 예약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GPS어플 완주 인증 사진📷 지리의 산문이 열리는 5월 첫째주, 작년에 도전하려다가 아쉽게도 폭우 예보 소식에 접었던 지리국공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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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월)-7.31.(수):실패행진-설악,군산,독일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더니, 밤새 폭우가 더욱 강해진다. 대회당일, 아쿠아슬론 조차 하기 힘든 상황이었으나, 주최측에서 아쿠아 라도 진행한다니...남에도 3랩째 주로에 심판을 보고있는 정연주 양말을 벗겨서 뺏다시피하여 빌려싣고 달림. 기록 엉망. 다행히 완주함.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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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6기 출정을 축하합니다(24-05-12)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폭우로 홀로가면 위험하니---포기하고 길은 그대로 있으니 다음에 다시 오는게 안전하다며 흠뻑 젖은 저를 기꺼이 자기차에 태워서 "옥종 버스터미날"까지 태워주신 그분께 지리산갈때마다 마음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2)다시 도전한 위태부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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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정기산행 지리천상환종주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우셨지요. 폭우를 뚫고 팔랑재 내려올때 아이쿠 우리 새끼들 무사하였구나 하는듯 바라보시는데 눈가가 찡했어요. 아무 말씀도 안하시는데 막막 토닥이며 안아주는것 같은 그런 모습이셨습니다. 든든하니 계셔주셔서 고맙습니다. 곰시사랑 단장님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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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의 지리천상환종주 참여기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시간56분 선수들 지원하느라 수고하신 부경지부 들산지부장님과 총무님, 사무국지원팀선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폭우를 뚫고 완주하신 지리天上의 6인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이유로 완주는 못했지만 정산에 참여하신선수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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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객의 지리천상환종주 가기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폭우 수준으로 오고 다행이 연비지맥 후반야 코스는 새벽부터 비가 그치고 해도 안나오고 산행하기 좋은 날씨로 변해 날머리까지 기분 좋게.... 그동안 지리에 살면서 얼굴보기 힘든 전설 부부를 지리산환종주에 안겨서 이번에 너무나 많은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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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세이] 천진암성지 디딤길. /디딤길 도보순례와의 만남 / 박수희 가신. 2024-04-14 . 03-31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쏟아진 폭우로 계곡마다 흘러넘치는 우렁찬 물줄기 소리에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5월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은 초록의 계절을 느끼며 땀방울을 식혔다. 20여 년 전 직장 산악회에서 등산을 목적으로 걸었던 앵자봉이었다. 하산 길에 멧돼지를 만나 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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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통신 16 - <저의 첫 마라톤 1>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어서라도 완주는 하겠지. 경기 전날 LA 레이커스 구장에서 체크인을 하는데 엄청난 규모였습니다. 마침 문 닫을 시간이 가까워 체크인을 해서 무료로 주는 기념품들 떨이로 다 담아 왔습니다. 각종 티셔츠, 타올…식구들 친구들 줄 것 까지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