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한티가는길 완주를 하며 배운 신앙의 교훈 2018.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티카페에서는 완주를 응원하는 멘트도 있었는데....... 그래서 원래는 중간지점인 창평지에 있는 하늘호수 민박집에서 1박을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그날 상태로서는 자신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연하리 피정의 집에서 1박을 해야 되는 상황이었던 것...
-
2018년 7,8월 피정 목록 2018.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시(카페 공지참조) http://cafe.naver.com/jejujayenpijoung 제주 면형의집(서귀포) 064-756-6009 산위의마을 단기입촌 8.6-12(월-일) 산위의마을(충북) ***-****-****, 043-421-2144 생태마을 피정 1박2일, 2박3일, 영성피정 등 수시/ http://생태마을...
-
매일신문 시니어문학상 수상 작품-지례의 추억 2018.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산회 카페에 실린 글 중 방문 클릭 수 1위의 글임, 총 방문자 1222명>> *** 김천시 지례면 일원 및 대율리(김천 한밤) 동재 자료 사진 별첨*** 지례의 추억 늙으면 잠이 짧아진다더니 근래에 내가 그러하다. 초저녁에 잠이 들면 보통 새벽녘에 눈이...
-
대기업육가공품(09:00~18:00/품목단순/대구추천) 2018.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추천) 차종/연식 2012년1톤냉탑(연식조정가능) 품목 대기업육가공품 출근지 대구 운행구간 대구~경상권/주1회(지방권) 근무시간 09:00~18:00 현지퇴근 휴무 일요일,명절 월급료 310만원 완제 +유보24만 제공사항 유류비,도로비,부가세 지입료 규정...
-
대기업육가공품(09:00~18:00/품목단순/대구추천) 2018.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추천) 차종/연식 2012년1톤냉탑(연식조정가능) 품목 대기업육가공품 출근지 대구 운행구간 대구~경상권/주1회(지방권) 근무시간 09:00~18:00 현지퇴근 휴무 일요일,명절 월급료 310만원 완제 +유보24만 제공사항 유류비,도로비,부가세 지입료 규정...
-
부산영화체험박물관 2018.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18 추천수 16 이전 멈춤 다음 위치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126번길 12 (동광동3가) 문의/안내 종합안내 051-715-4200~1 이용시간 10:00~18:00 ※ 티켓팅은 17:00 마감 쉬는날 매주 월요일(단 월요일 공휴일 시 다음날), 1월1일, 설/추석 당일 관람소요...
-
충남 아산시 도고면 도산리에는 도고산 有 나중에 산행 후기 15세 소정공(諱 坤자) 할아버지의 손자 참의공(諱 垠자) 할아버지 묘소 사진 기대하세요 2018.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4 |추천 0 | 2017.12.28. 16:43 (위 사진)지맥에서 비껴난 도고산. (아래)좌 낙동강과 우측 백천강의 합수부로 영암지맥의 종착점. 영암지맥3(마무리), 다람쥐고개~(지맥외)도고산~합수부 ▣ 2017. 12. 27. 수. 맑음. -5~2℃. 얼굴과 귀는 따갑고, 등엔...
-
서울로 서울로 서울로 다들 2018.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4 |추천 0 | 2005.09.21. 14:01 '지방'을 다시 생각한다 박광숙-<빈들에 나무를 심다(푸른숲)의 저자.> < 녹색평론>이란 잡지를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 "어, 이런 잡지가 어떻게 대구 같은데서 나왔지"하는 의아한 마음으로 받아들었었다. 그리곤 지방...
-
왜관에서 2018.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우리나라를 통 털어도 불과 몇군데정도에 현장이 개설되어 있다보니 60% 정도 인력은 일이 없다고해도 과언은 아닌듯... 왜관에 가서라도 저녁에 운동을 하고 싶은 욕망이 꿈틀거려 카페에 글을 올렸다 갑장 친구인 나나는 백의민족님을 추천해주었고...
-
() 서울에서 제일 늙은 마애불이 깃들여진 고즈넉한 산사, 북한산 삼천사 ~~~ (삼천사계곡, 삼천사지 마애여래입상) 2018.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곡군 왜관(倭館) 부근에 있는 노석리 마 애불상군 등이 있다. ▲ 마애불 양쪽에는 네모난 구멍이 2개 있는데 저들은 마애불을 보호했던 보호각의 아련한 흔적으로 그가 감싸주던 부분은 어둠 속의 촛불처럼 유난히도 밝고 하얗다. 마치 광배(光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