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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왠수.... 201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서자마자 쓰러져 잤다* 한참을 자다가 오줌이 마려워 더듬더듬 화장실 문을 열고 비몽사몽간에 시원하게 볼일을 봤다* (남편) “불 켜놓고 오줌 싸니 정말 시원하다* (아내) “여봇! 당신 냉장고에 또 오줌 쌌구나* 아이고 이 웬수, 내가 못살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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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 어머니의 고백♤♡~!^^*♣ 201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웬수 20,000원 처음엔 이 글이 뭔가 한참을 들여다 봤는데 날짜며 금액이 내가 며느리한테 용돈을 달래서 받아 간 걸 적어 둔 거였어요. 나는 그 순간 하늘이 노랗고 숨이 탁 막혀서 자리에 주저앉아 한참을 남편 생각에. 아니, 인생 헛살았구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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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슬프게하는 녀석들 ㅠ.ㅠ 201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 ㅡㅡ;;;;;;;;; 차량 출고가 2100만원 ㅡㅡ;;;;;;;;;;;;;;;;;;;;;;;;;;;;;; 폐차결정 ㅠ.ㅠ 폐차비 40만원 켁~~~~~~ 술이 웬수 ㅡㅡ;;; 친구녀석 위로 주 사주다 매입하기로 함 ㅡㅡ;;; 정말 술이 왠수 ㅡㅡ;;; 차대값 100만원 지출 ㅡㅡ;;;;;; 대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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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어법연구 3 201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친구들은... 지금 다 어디로 가버린거야. 이젠 정말 꼬꾸라지는 나이로 혀 꼬부라지는 소리로 한 말을 또 하면서 왠수같지 않은 웬수가 되어서 세월을 개기고만 인나바. 한심한 인생도 내 인생인데... 이 수습이 어떻게 될런지... 울고, 또 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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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공자 왈 201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웬수다 웬수야...) 17 가정의 분위기를 항상 밝게 만들어라.여자의 상냥함이 최대 멋이다. (상냥?....이 나이에 그카믄 남들이 주책이라 안 칼라나...) 18. 이발소 아가씨보다 더 멋진 안마를 할줄아는 아내가 되라. (안마사나 멘도사를 데리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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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66 201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운한주 너무피곤하니잠두안오네 내꺼 셋 설가들은모두취침 코를골고잔다 술술술 왠수중의 웬수들 잠이쏟아지는이시간 일기가 코앞이다 곧 백일 완성되긋지 한달 하고 사일 곧 마물 친구덕에 힘입어 백일일기완성 다하고남 허전할듯 속이 시원할깡ㅋ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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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수야 201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더군여,, 이 넘의 남편,, "오늘부터 장의사를 차리라고ㅡㅡㅡ " 문자를 날렸는데... 변명이 횡설수설~~ 오늘 또 병문안이라네여.. 물론 불치병 암환자이겠져,, * * * * * * * * * * * * * * * * * * * * * * * 우짤까나,,, 이 웬수,,, 들어 오기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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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의 산하 (허풍3~1ㅋㅋㅋ``````ㅎ 201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ㄱㄱㄱ갸ㅑㅑㅑㅋㅋㅋㅎㅎㅎ ㅌㅌㅎ휴ㅠㅠ 하며 건배를 외치자 밖에 서듣고있던 연실 <허구마눌 > "아유 ㅎㅎ 저저~저웬수들 ..ㅉㅉㅉㅉㅉ "아 ~냉큼 들어가 설것이 못해욧 .. 저걸 그냥 "확~..에휴 ..왠수 .. 아. 네네네ㅔㅔ.. 그때 도 가을 은 게속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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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술이 왠수로다~ 201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 술.. 술이 웬수로다 ♬♪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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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술이 왠수로다~ 201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 술.. 술이 웬수로다 ♬♪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