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허리에 찬바람이 솔~~솔~ 2009.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구요 한달후면 고유의 명절, 땀흘려 가꾸어던 농작물을 수확도 해야하구 고것이 끝나면 ~커~단풍기경간다고 할끼고,,, 요랑소리 많이 나것당~ㅋㅋㅋ 울님요//바쁘드라도 쨍길것은 빠뜨리면 안된께 ! 그라고~무엇보다 건강 아시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고국의 밤은 깉어가는데!~~~ 2009.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삔기에 ^^우짜둔 알콩 달콩^ 사시고에~빤스 지나고 나면 그땐~빠이~빠이^^ 임더~ 쬐금 있어면 한주가 또 시작되낀데~ 또~요랑소리 나거땅~ㅋㅋㅋㅋ 그래도 쨍길것은 이자묵지 마시고 차근~차근 ,, 넉넉한 마음으로 한주를 시작해 보입시더<< 내도 그만...
-
요랑소리 2009.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기축년 소의 해입니다 소의 평균 수명은 15년 이라고 합니다 너무 감동 적이였 습니다 " 의로운 소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만 소(牛) 라는 짐승 ! 우리들의 어린 추억 속에도...
-
(10)환상의 거제 이수도 크루저 투어 2009.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우미 싸모님들이 회식 준비로 분주하시고... 되는집이다되는집 ㅎㅎㅎ 만선으로 귀항했다는 소식에 생천년약속을 들고 요랑소리 울리며 달려온 친구 학띵 and 원환이 얼음 쿨러에서 회로 변신하여 올라온 회접시 이인우 사장님도 동석하고... 강원장님은...
-
7월 산행일지 보고합니다~~~~(내원사 천성산 제2봉) 2009.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고 바빠 죽것다 요랑소리 날라쿤다ㅋㅋㅋ 그동안 비사이를 용케도 피해댕깄는데 요번에는 제대로 걸릿붓네~~ 갈까 말까 망설이던 친구들은 역시나 하나도 안나타나고 정예멤버들만 어김없이 나타나더구만 특별히 김해서 첫출정을한 윤성윤이랑 대장님...
-
가자 관악산으로 2009.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낼만 지나면 그립고 보고싶은 친구들 볼수있다, 오늘 낼 요랑소리 나게 일하고 즐겁게 친구들 얼굴 봐야자, 솥뚜껑 운전만하는 친구들도 마이 왔으면 , 내 바램이겠지만 . 불참자 체크해서 , 씨름 한판씩 해야지, 아직 녹쓸지 않았으니까 ,,,,,,,,,꼬타리...
-
제2의 요랑소리 2009.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인들에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워낭소리 이후 가는길이 있어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 하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워낭이란 소 목에 다는 종은 경기 김포 지역에서는 요랑이라고 합니다. 새로 대체한 암소가 새끼를 낳아 기르고 여전히 나무도 하고 농사일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내가 살던고향. 2009.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리던 곳 둥근 햇살 처마에 내려와! 창문 틈 비집고 곧은 형상 승화되어 굽은 벽에 벽화 되던 곳 마구간 누렁이 반 울음에 요랑소리 들리던 곳 벌써 어머니는 여물 솥에 불지펴 탁!탁!탁 ! 싸릿대 오열 하던 곳 아버지는 자식단잠 깨우지 못하시고 마당...
-
비가오네...... 2009.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한감?....... 므하노? 혹시라도 빈대뜩이나 부침개럴 꿉고있다민 즌하 글으다오....탁글리 한빙 덜고슬람 방울에 요랑소리 나도록 띠어갈트이니.... 부산은 좀 멀고 대구 마산도 좀 믈지만 스울은 당장 갈수 있는디....... 말로만 말이다...시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