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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뱀방 송년결산 201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욱 뜻깊은 송년회가 되었답니다~~^^ ☆ 참석명단(존칭생략) 남자 - 알마니. 고민중. 밤도깨비. 스카이워커 생각중. 동희. 황제. 제주공항. 두소니. 깨는중 (총10명) 여자 - 일마레님. 어짐 프렌치허브. 소안 경수기. 서영. 국화차. 행복한바람 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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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201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한 보석중의 보석같은..섬 욕지도로... 출바~~~알 우리의 운짱이 조오기..계시는뎅 뉠까요~?? 숨은..그림..찾기 선실..안이...둘러..보고 "알고자하는 마음, 알고싶은 마음" 이란 뜻을 가진 섬 욕지도...라니더~!! 출렁다리... 젯고닥..고래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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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회갑 나들이 201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표전축 12개월 저리활부로 ᆞ맞고 은팔지 뒤로 찰뻔한 사건ᆢㅋᆞㅋᆞ웃자자 친구들 ᆞ구맙고 ᆞ감사하고ᆞ사랑해ᆢ 그리고 ᆞ변함없이 운짱 하느냐구 ᆞ 구생한 사단법인 청초주식회사 운짱과 정보영 회장닝 이희복 총무님 사랑해요 한마디 두렁도 파지않고 ᆞ짜증 안낸다는뜻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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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참가 명단 (안암골님의 좌석배치도를 이용하세요) ㅎ 201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 좌석이 연번이 아니거나, 예약 순서가 맞지 않는 경우는, 반납받은 좌석이 많다보니 짜 맞추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예약번호 400번이 넘는 분들께서는 본인의 예약번호나 이름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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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새기 / 한 원 준 201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 운짱 씨뱅이들한테 사정하고, 미안해하며, 버스를 타고 멀리까지 가서 생태를 팔았어.” “그리고 눈 오는 날, 니미 오늘처럼 눈 좆나게 오는 날, 언덕 넘어 오다 넘어져 죽었어.” 새끼가 다시 한 잔을 비웠습니다. 목소리가 후줄근 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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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예지원 총무의 작금의 심정을 대변한 너래,,,ㅎㅎㅎ 201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사> <뜻>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오시라고 한다고 정말 오실 분 인가 가나라 가나라 아주가나 가시려고 한다면 정말 가시겠는가 나니니 다려도 못노나니 한 없이 기다려도 함께 어울리지 못하니 에이야 디이야 나니노 아니리 아니리 역시 아니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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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201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종이라는 뜻이지요.’라고 했다. 담뱃값만 달라는 안내인에게 거금 3만원을 주고 데려온 놈의 이름을 아이들과 함께 고민하다가 ‘몽실이’로 지었다. 암놈이고 또 순해보였으니 그즈음 아이들이 읽고 있던 책의 주인공 이름을 붙여 주는게 적당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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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숨어있는 참한산! - 기왕산(108m)~귀비산(495.5m)~하지산(208m) 201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는 뜻인강?~~ 잠시후 오른쪽으로 산사면을 돌아가다가~~ 왼쪽 짱배기에 표지기가 얼핏 보이길레 올라가보니 표지기 몇개가 붙어있는데 여도 무신 이름을 달고 있는덴강?~ 당달봉사는 그저 고개만 갸우뚱하미 다시 내리온다!~ 다시 왼쪽으로 돌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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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201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서의 뜻으로 쌍용차 타시는 분들께 식사를 대접 해드리고 싶습니다! 자격조건! 카페가입 5년이상 되시분! 본인 차량이 최강 쌍차라 생각 하시는분! 저에게 참회의 기회를 주시기 바람니다! 추신! 정보에 의하면 택이님과 하이에나 형님께서 어제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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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의 황혼 201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변에서 운짱들과 함께 생맥주 한 보틀씩을 건배해야만 했다, 하얀 파도가 해변가에 부딪혀 부서지면 하이얀 포말이 생채기처럼 드러났다 금새 흐트러짐에. 기분 좋게 돌아와선 오토바이 요금으로 실강이가 생긴다. 2달라 이상씩은 안된다며, 어눌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