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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2> 나고야~후지산까지 200km/ 7일간 노숙하며 걷다. 201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진 타일 등등.. 일본 국도1번.. 좀 밋밋하지만, 평생 안올 길이라 생각하면.. 눈에 담기 바빠지죠. 평생 처음 온 길.. 이들도 살고 있었구나 싶은 대목이죠. 길 건너를 잠시 볼 뿐.. 그저, 앞을 향해 걷습니다. 밤새 걸었더니, 또 아침.. 고가 위를 걷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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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회 화요일 오후꿈 201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타일 4끝수와2명 24 로나옴. =승용차가 아슬아슬하게 좁은 문사이를 통과하면 14 로 나오는가? 14죽고 24. =승용차에 은정이와내가 타고 있는 것 24. =빨간색 벽돌집과 영어=33 암시.. 36-45 로나옴. =사장이 종이빡스를 가위로 짤라서 종이를 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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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회 일요일 꿈 201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 타일을 걸레로 딱으면 4끝수가 14-24-44 중에서 몇 번이 나오는 가? =배란다 복도 황토흙을 걸래로 딱는걸 보여준 것 10약새..영끝수 전멸 암시.. 10 나옴. =10번대는 ??전멸. =중년의 여자와 내가 손을 잡으면 36 나오는가? 26 으로 나옴. =양날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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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의 아지트를 공개합니다~~(내용 추가 - 식탁왔어요~ ㅎㅎ) 2012.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개합니당... 울산 살다 이사오니... 퇴근 후 무지 심심해용~~ ㅠㅠ ㅎㅎㅎ 총각 혼자 사는 집이다보니 다른 분들처럼 살림은...되어 있는 상태라서... 미관상 별로 좋지 않아... 전체적으로 타일 공사를 했습니다. 디자인이랑 타입은 제가 직접 골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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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동경-국도1번-1-2차> 나고야~후지산까지 200km/ 7일간 노숙하며 걷다. 201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진 타일 등등.. 일본 국도1번.. 좀 밋밋하지만, 평생 안올 길이라 생각하면.. 눈에 담기 바빠지죠. 평생 처음 온 길.. 이들도 살고 있었구나 싶은 대목이죠. 길 건너를 잠시 볼 뿐.. 그저, 앞을 향해 걷습니다. 밤새 걸었더니, 또 아침.. 고가 위를 걷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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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3만원으로 씽크대 이렇게 리폼도 가능하답니다. 201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울산 인데요 눈에 확 ~~~~~양면테잎으로만 붙이셨나요?? 신고 혜사랑 12.03.30. 18:23 프방에는 대단하신분들 너무 많네요~ 신고 감사해요~ 12.03.30. 18:59 우와~완전 산뜻하니 과감한 변신입니다~~이런 신랑분두신 옆지기님 부럽네요.. 신고 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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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서좋은것들 2011.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투와 울산의 도산성(島山城) 전투에서 왜적을 물리칠 때 관우의 신령이 나타나 도움을 받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명나라 황제도 크게 기쁘게 여겨 소요 비용과 친필 현판까지 보내왔다. 1599년 착공되어 1601년에 2년 만에 급히 완공을 보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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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도1번 7일짜리 두번째 보고서> 나고야~후지산 200km (국도걷기 + 노숙하며.. ^^)| 2011.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진 타일 등등.. 일본 국도1번.. 좀 밋밋하지만, 평생 안올 길이라 생각하면.. 눈에 담기 바빠지죠. 평생 처음 온 길.. 이들도 살고 있었구나 싶은 대목이죠. 길 건너를 잠시 볼 뿐.. 그저, 앞을 향해 걷습니다. 밤새 걸었더니, 또 아침.. 고가 위를 걷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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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도1번 7일내내 걷기여행(길에서자면서)퍼온글 2011.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진 타일 등등.. 일본 국도1번.. 좀 밋밋하지만, 평생 안올 길이라 생각하면.. 눈에 담기 바빠지죠. 평생 처음 온 길.. 이들도 살고 있었구나 싶은 대목이죠. 길 건너를 잠시 볼 뿐.. 그저, 앞을 향해 걷습니다. 밤새 걸었더니, 또 아침.. 고가 위를 걷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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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도1번 7일짜리 두번째 보고서> 나고야~후지산 200km 2011.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진 타일 등등.. 일본 국도1번.. 좀 밋밋하지만, 평생 안올 길이라 생각하면.. 눈에 담기 바빠지죠. 평생 처음 온 길.. 이들도 살고 있었구나 싶은 대목이죠. 길 건너를 잠시 볼 뿐.. 그저, 앞을 향해 걷습니다. 밤새 걸었더니, 또 아침.. 고가 위를 걷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