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성모병원 입원 예정인데요. 당일 몇시쯤 도착해야 할까요?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원 당일 원무과에서 병실 결정되면 입원 하는 거라 기억하는데 전화 올때까지 집에서 기다렸는지 병원 가서 기다리는건지 기억이 안나요.ㅜㅜ
-
보성요양병원 채용 약사 모집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원방법 [메디컬잡 온라인지원 시스템] [우편] [직접방문] [전화문의] 이 페이지를 채용담당자 정보 · 담당자명 심성화(원무과) · 연락처 Tel : 061-857-8800 핸드폰 : ***-****-**** 팩스 : 061-858-7600 문의전화하실 때, "메디컬잡에서 채용공고를...
-
석열아, 내가 뭐라더냐?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궁민은 이미 거기에 익숙해져있다. 서울 5대 병원에 가려면 지방 굴지의 병원의 추천이 있거나, 아니면 그 병원에 원무과면 더 좋고 하다못해 수위라도 알아야 보다 쉽게 갈 수 있다. 이건 옳지도 바람직하지도 않다. 윤통은 이걸 바꾸어버리겠다고...
-
칼맛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 맞았으니 보호대 차고 얌전이 있으란다 저승도 다 죽는건 아니구나 한 시름 크게 놨다 이승 시간 십일 후 퇴원 수속하려 원무과에 갔더니 칼 값 천이백만원 내놓으란다 까지껏 인젠 돈도 소용 없는 세상 목에 손 언저 보니 어께 위에 그대로 붙어...
-
채근담(菜根譚) - 전집 제221장 - 남을 책망할 때는 그 사람의 과오가 없었을 때를 생각하라.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責人者(책인자) : 남을 꾸짖는 자는 原無過於有過之中(원무과어유과지중) : 허물 있는 가운데서 허물을 찾아야 則情平(칙정평) : 마음이 편안할 것이요, 責己者(책기자) : 자신을 꾸짖는 자는 求有過於無過之內(구유과어무과지내) : 허물 없는 속에서 허물...
-
3 월 31일 일요일 ( 이월 스므이튿 날 ) 출 석 부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 시절의 유일한 낙이었다. 그러다 6년 전 아버지는 하늘로 떠나셨다, 떠나시던 그 날 비가 엄청 내렸다. 그 날 난 병원 원무과와 장례식장을 오가면서 장례 준비에 더 신경 쓰고, 주변 사람들에게 아버지 사망소식을 전하느라.... 아버지의 죽음에...
-
결국엔 지인찬스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작년에 수술한 병원에 외상성이 아닌 기왕증으로 판단하여 심평원에서 일부 수술,의료비에 환수처리를 했답니다... 원무과에서 담당의사에게 메일도 보내고 통화도 했으나 담당의는 제게 말도 안 하고 본인이 알아서 했다네요... 하~참~ 옆 집 교수...
-
아내가 애처럽게 보인 날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든분께서 염려 해주신 덕분에 아내가 수술을 원무과 앞에서 잘 받은것 같습니다 집에서 4시에 출발해서 대전역에서 서울역에 도착한 시각은 7시였어요 수술은 1시에 시작해서 3시반까지 회복실에서 나온 아내 얼굴을 보니 당당...
-
급문의드려요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펫시티 결과 나와서 결과듣고왔는데요 타병원진료 예약했는데 조직슬라이드결과지가 바로 나오는줄 알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원무과마감이라서 조직슬라이드 염색체 비염색체 내일 신청하면 반나절 걸리는지 일주일 걸리는지 남아있는 서류떼시는 분한테...
-
흐믓한 쪽지 한 장의 사연 (감동실화)( 12 )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면서 할머니는 거액의 수술비와 병원비 때문에 밤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할머니의 딸이 퇴원 수속을 위해 원무과로 찾아갔을 때였습니다. 원무과 여직원은 할머니의 딸에게 병원비 계산서 대신 쪽지 하나를 건네주었습니다. 그 쪽지에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