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간추린 뉴스> 2023년 8월 4일 금요일 202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입니다. 유엔사는 하지만 킹 이병을 집으로 돌려보내려는 노력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북한의 응답 내용을 상세히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 우리나라가 속한 북반구와 달리 지구 남반구는 원래대로라면 지금 한겨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이상고온...
-
(유튜브)이석희 말/삶 김은경 하늘이 보낸 폐업전문 요물?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댓글 0 전쟁나면 가짜뉴스 괴담으로 치명타 2023. 7. 26. 5 댓글 0 양평고속도로 백지화와 괴담정치 2023. 7. 8. 5 댓글 0 유엔사 대체불가능한 위기관리 도구 2023. 7. 27. 4 댓글 0 놀부와 대한민국 2018. 3. 15. 이전 다음 맨 위로 PC버전으로 보기 1...
-
美국무부 "北 미사일·핵 추구 중단 계속 권장…北, 관여 거부"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이전 발언을 참고해 달라"고 말을 아꼈다. 이번 제1차 준비위원회 회의는 2026년으로 예정된 제11차 NPT 평가회의를 위해 의제를 가다듬고 현안을 점검하는 첫 회의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NPT 회원국들은 핵무기 확산 억제를 위해 1968년 채택된 NPT의...
-
(유튜브)이석희 말/삶 공권력이 뒷받침 되는 사회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댓글 0 전쟁나면 가짜뉴스 괴담으로 치명타 2023. 7. 26. 5 댓글 0 양평고속도로 백지화와 괴담정치 2023. 7. 8. 5 댓글 0 유엔사 대체불가능한 위기관리 도구 2023. 7. 27. 4 댓글 0 놀부와 대한민국 2018. 3. 15. 이전 다음 맨 위로 PC버전으로 보기 0...
-
70년전 휴전협상 열린 ‘냉전의 공간’… 대치·희망 교차 ‘시간이 멈춘 땅’[10문10답]- 문화 김유진 23-08-01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이전 비교적 자유로웠던 군사적 왕래는 물리적 충돌로 이어지기도 했다. 1975년 정전회담 때 북한 측 기자의 시비에 대응한 유엔군 헨더슨 소령에게 북한군 10명이 달려들어 폭행한 사건이 있었다. 1989년 8월에는 대학생 신분으로 방북했던 임수경 씨...
-
천안함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군이 유엔사라는 사실은 미군들 조차도 모르는 사실이다. 625전쟁 때, 유엔안보리에서 유엔군을 한반도에 파견하기 했는데, 사실 그것을 구성하기에는 그 당시 유엔의 구조로는 불가능했다. 그래서, 일본을 점령하고 있던 미군기지에서 유엔군을 창설...
-
“한전공대, 멋대로 급여 올리고 허위로 수당”...산업부, 총장 해임 건의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으로 이전해야 된다. 답글작성 5 1 사기꾼찢재명 2023.07.27 12:07:07 한전공대 닫고 건물은 아파트로 답글작성 5 1 청풍명월ks 2023.07.27 12:06:58 국민 고혈을 빨아먹는 드라큐라.~~~ 답글작성 5 1 speedkim 2023.07.27 12:06:44 거기에다가 왜...
-
북, 내일 0시 '전승절' 70주년 열병식 가능성…"야간연습 포착"/미국은 왜 세계를 오해할까? 우물 안 개구리?(펌)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탈, 유엔사 해체, 주한미군 철수 등이었다. 유엔 무대에서 평화협정 체결 문제가 제기된 건 제30차 유엔총회가 처음이었다. (임수호, 위의 글.) 반면 미국은 남·북·미 3자회담, 4자회담(한국, 북한, 미국, 중국)을 제안하는 등 북한과의 양자 대화를...
-
7월 25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유엔사, 월북 美병사 관련 "北과 대화 시작…JSA서 진행“ 3. 고용보험기금 실적립금 3.9조원 적자…연내 실업급여 제도 손질 4. 범행 10분전 흉기 훔쳐 신림동 도착 직후 칼부림 5. 국토위 野의원 "양평고속道 백지화 불법"…국토부 "법위반 아냐“ 6...
-
2023년 7월 25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유엔사, 월북 美병사 관련 "北과 대화 시작…JSA서 진행“ 3. 고용보험기금 실적립금 3.9조원 적자…연내 실업급여 제도 손질 4. 범행 10분전 흉기 훔쳐 신림동 도착 직후 칼부림 5. 국토위 野의원 "양평고속道 백지화 불법"…국토부 "법위반 아냐“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