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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 길에 사람친구 없어지고 책친구만 변함없다 !!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을 중매쟁이로 인품과 지식이 풍부한 멋진 친구와 사귀는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선(李選)이 쓴책 지호집(芝湖集)에...누렇게 바랜 책 속에서 참 스승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莫曰無友! 나 옆에 나를 바른 길로 인도(引導)할 친구가 없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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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74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공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니이다 에베소서 1장 17. 우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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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인생을 살고 싶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꽃처럼 인생을 살고 싶다= 누군가는 말할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해도 현실은 다르지 않느냐고. 물론 다르다. 그러니 선택이랄 수밖에. 난 적어도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새장 밖은 불확실하여 위험하고 비현실적이며 백전백패의 무모함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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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7월 6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한 나의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자기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뻔히 알면서 과연 투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하지만 우리는 이런 모습을 취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순간의 재미만을 위해 스마트폰, 유튜브, 게임 등에 집중하고 있다면 좋은 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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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6일 토요일 출석방 활짝엽니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는 것 같습니다. 50대 나이 때 종착역이 얼마나 남았나, 기차표도 챙기고 놓고 내리는 물건 없나 이것저것 살피는 나이... 인생은 기차여행 같습니다. 60대 나이 때 어딜가도 유서 깊은 역사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나이... 인생은 고적답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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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대하였던 마음이 자신의 영원한 거주지가 된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요한계시록 21:10~11) 하셨고 또, "그 성곽은 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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𝑴𝒀 𝑴𝑬𝑫𝑰𝑪𝑰𝑵𝑬🐰🤍#183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금요일이네요 진짜 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낸것 같아요🙄 우석 님을 생각하면서 이것저것 하고 있다가 벌써 23시군요 히히...말이나 노래 있나요?👉👈 난 사실 있어요!!!! 내가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고3과 재수 1년동안 했었을 때거든요🤔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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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금) 욥기 26-30장 읽기와 말씀묵상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리는 우리 인생의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대로 된다는 것입니다.(물론 우리가 다 좋아하고 만족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아멘! ▶ 실천과 적용 :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어떤 깨달음이나 은혜가 무엇이었으며, 나의 생활 중에 어떻게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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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명언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손하라. 인생의 교만과 사치는 처음은 있으나 많은 경우에 끝이 없다. -명심보감 * 봄비가 내려 땅을 기름지게 하면 행인은 그...달이 극히 밝게 빛나면 도둑놈은 그 밝게 비치는 것을 싫어한다. -허경종 * 부귀를 지혜와 힘으로 구할 수 있다면 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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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에 나도 바로 그곳에 있었기에 더 생생한 모습들이 그려집니다. 그 가족은 한순간에 눈앞에서 가족을 잃어버린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서로 죽은 줄 알았던 가족 모두가 같은 병원에서 같은 시간에 기적적으로 재회를 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