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5회 화이팅!「靑藜仗」...그리고 나의 어머니 2006.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척하셨던 인천의 그 교회에서 '교회장'으로 '장례위원회'까지 발족한 가운데 요즘 보기 드물게 호사스런 5일장으로 치러 드렸는데 살아 생전 고생한 보답 이라는 게 겨우 당신께서 세상을 떠나는 행사를 할 때서야 남들이 누리지 못하는 호강을 한번...
-
그놈에게 중독되다 + 41 ~ 45 [完] 2006.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갖 청승을 다떨고는 대충 회색청치마에 검은색티를 입었다. 기다릴시간에 무얼 할까 생각하다가 녀석에게 편지라도 쓸까 책상에앉았다. 편지지를 찾아 서랍을 뒤적이는데 ' 어라?! ' 조그만 스티커종이같은게 있길래 꺼내서 뒤집어보니. 녀석과 저번에...
-
장례식장을 다녀와서... 2006.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척하셨던 인천의 그 교회에서 '교회장'으로 '장례위원회'까지 발족한 가운데 요즘 보기 드물게 호사스런 5일장으로 치러 드렸는데 살아 생전 고생한 보답 이라는 게 겨우 당신께서 세상을 떠나는 행사를 할 때서야 남들이 누리지 못하는 호강을 한번...
-
[레이라y] 그놈에게 중독되다 [41 ~ 45 完] 2006.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갖 청승을 다떨고는 대충 회색청치마에 검은색티를 입었다. 기다릴시간에 무얼 할까 생각하다가 녀석에게 편지라도 쓸까 책상에앉았다. 편지지를 찾아 서랍을 뒤적이는데 ' 어라?! ' 조그만 스티커종이같은게 있길래 꺼내서 뒤집어보니. 녀석과 저번에...
-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2006.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카페를 알게 된건 오랬됐는데 글을 남기는 건 정말 몇년 만인것 같습니다.. 저는 인천에 사는 26살 직장인입니다... 2년동안 사귄 동갑인 남친과 이별했습니다... 조금 힘이 드네요... 자꾸 뭔가를 기대하는 것 같은 제 마음때문에 더 괴롭습니다...
-
놀아줘아라야 140문답..ㅋ 2006.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ES [청승..;;] ◈_8. 나는 양아치다 ∥ NO ◈_9.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목숨까지 내놓을수있다 ∥ NO ◈_10.미친듯이 울어본적이있다 ∥ YES [여자랍니다.] Σ싫어하는 것 ¢∞¢1 싫어하는 연예인 ♂/ 나대는것들.. ¢∞¢2 싫어하는 음식 ♂...
-
※ 양아치 벗어나기 프로젝트 ※ [13] 2006.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팬카페 : http://cafe.daum.net/flyskyflysky 이메일 : XX@XX 닉네임 : 하늘날다...양아치 벗어나기 프로젝트] 13 ★ 하악. 하악. 숨쉬기도 버겁다. 인천공항. ※ 어느덧 인천공항에 도착해서는 택시 기사 아저씨에게 돈을 휙- 던져...
-
2006.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청승이냐...-_-; 향수란 여행객에게 언제나 들러붙는 감정이란 말이더냐? 결국 잠은 안오고...다시 한번 미랭님에게 전화를 한다. 앗! 전화가 간다...그리고 전화를 받는다. 어케 된 일이냐고 물었더니...어제 섬에 놀러갔다가 비때문에 섬에 갇히고...
-
[미 ˚ 소 ˚ 년 ˚ 교 ˚ 육 ˚ 현 ˚ 장] 11~20편 2005.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청승떨지." 의외의 인물이 내앞에 서있으니! 그인물 이름하여 송.진.석~ 두둥!! 자꾸 나에게 태클걸어오는,, 꽃미남 패밀리중 한사람,, 네녀석이 잘생겼기로써니 나를 너무 갈궈댄단말이야~ 그래서 네녀석은 내 눈밖에 났단말씀~!! 흥!!뿡! "떨든 말든...
-
[엔젤하트] 비밀일기 [ 01 - 10 ] 2005.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 인천행 막차를 아슬아슬하게 탔다. “휴~ 왜이리 사람이 많담” 삐질삐질.. 사람이 너무 많아, 숨쉬기 곤란하고 속이 답답해 왔다. 목에 칭칭 감았던 목소리를 간신히 풀르고, 정자세로 서있었다.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려봐도, 일어나는 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