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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4문 44답 2006.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세욤 ^^ 잔나비띠 07. 본인의 부모형제자매들을 상세히 기술? 2남 3녀중 넷째.. 모두 시집 장가가서 아들딸 낳고 잘살고있음. (지면이 부족하야 상세설명 피함) 08. 첫 키쓰의 경험은 언제? 고2때 어느 바닷가.ㅋ(키스와 뽀뽀가 다르다는걸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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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수영장.. 2006.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덮어 놓으니 이거 영 도대체 감이 안 온다.. 몇 번 턴 하고 숨 좀 돌리면서 하도 궁금하길래 물어봤다.. "전 잔나비띠인데 실례지만 올 해 몇이세요??" "어머~~ 갑장이신가?? 반갑네요??" "네. 올해 쉰 하나 입니다만...." "아고~~ 글구나... 어쩐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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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재탕이다.....4편을 이어가기 위하여 합본합니다. 2006.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곳에서 살수는 없는 것 아닌가) 그런데 사실 내가 잡고 내려갈 실력은 안되니 ...내 몸 하나 추스러기도 힘던 판에... 나보고 어쩌러구~~~~~. 일단 요렇게 내려와 하면서 사할강으로 큰 회전을 그리고 내려 왔다. 근데 울 마눌 시작하자마자 넘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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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퇄되로 3월 정모후기임돠~앗ㅋㅋ 2006.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이어 잔나비띠 폭주하는데 한목(?)하시는님^^ㅋㅋㅋ동타라 넘~방가워여! 아..이날은 말을 못해서 아쉬움이..쩝;암툰 제가 그리 찬사를 보냈끼에 앞으로 만나면 쪼메 피곤해 지시리라..왜냐구여?저 땜시여~캬캬캬*-0-* 허걱....(송상운)님.. 지켰씁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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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사람들 2005.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0년생, 잔나비띠라구요. 장덕배 뭐…뭐야. 아니…. 유화이 참, 나는 또 나보다 한 대 여섯살은 위인 줄 알았네. 장덕배 그….그래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유화이 누가 뭘 어떻게 한대요? (혼잣말로) 동갑내기한테 이런일을 당하고 참…. 장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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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지리산 천왕봉 산행과 산신제를 마치고...... 2005.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왕봉을 거쳐 중산리로 내려간다고 한다..따라주는 몇잔의 술과 떡을 볼태기찜을 한다..금념에 딱 50 잔나비띠라고 했다..하지만 너댓살은 더들게 보였다..ㅎㅎ..나만의 착각인가??? 그 사람을 떠나보내고 우리도 어둡기 전에 하산하기 위해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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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장 진 "서툰 사람들" 2005.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0년생, 잔나비띠라구요. 장덕배 뭐…뭐야. 아니…. 유화이 참, 나는 또 나보다 한 대 여섯살은 위인 줄 알았네. 장덕배 그….그래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유화이 누가 뭘 어떻게 한대요? (혼잣말로) 동갑내기한테 이런일을 당하고 참…. 장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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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님이 글을 올려라 하시니...(책에 남겨 주이소) 2005.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살위인 잔나비띠 누이가 있습니다 올해로 50 이지요 그사람은 저와 14살때 부터 20살 까지 같이 자취생활을 해서인지 후라이판에 파전이나 밀가루떡을 부치면은 위로 던져올려 빙그르 ... 찰싹 한바퀴 돌려 부치는 솜씨가 대단한사람이지요 . 같이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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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사람들] - 장진 2005.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0년생, 잔나비띠라구요. [장덕배] 뭐---뭐야. 아니---. [유화이] 참, 나는 또 나보다 한 대 여섯살은 위인 줄 알았네. [장덕배] 그---.그래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유화이] 누가 뭘 어떻게 한대요? (혼잣말로) 동갑내기한테 이런일을 당하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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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전 (마당놀이) 2005.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바람이 살 쏘듯이 들어 오는구나 [페이지] 023 안방을 들여다보면 어찌나 너르덜지 발을 뻗고 누워보면 발목은 벽 밖으로 나가는지라 작고를 찬 놈이나 다름없고, 방에서 모르고 일어서면 모가지는 지붕 밖으로 나가는지라 희자수에게 붙잡혀 칼 쓴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