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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길 몸의 길’ 2회 2부 - 마음이라는 표현의 주제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콱콱 막히고 내가 이런 표현을 그냥 이렇게 대충 쓰고 있었구나 하실 겁니다. 하숙집에서 하는 말은, 밥 먹고 나서 “잘 먹었습니다!” 밖에 없어요. 돼지와 동급이 되지 말자. 하숙생은 돼지와 동급이다! 그런 말씀을 좀 극단적으로 오늘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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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요리활동] 조윤솔 화채만들기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 도마, 그릇을 준비해요. 3. 복숭아를 작게 썰어요. 4. 배도 깍둑깍둑 5. 윤솔이가 좋아하는 블루베리는 듬뿍 넣어줍니다. 6. 요구르트와 우유, 사이다, 올리고당을 순서대로 넣은 후 7. 잘 섞어서 냠냠 8. 재밌게 만들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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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타임(동아제약 후원 수제간식 테린)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길래 점심 먹으려 나가다 급히 간식을 데우기 시작 얼마전 동아제약 직원분들과 대표님께서 수제간식 만들어 후원해준 김밥 테린~ 길구~ 호두~ 영포 호수 낑깡 테슬라 빈그릇도 싹 비우는 낑깡 아이들이 1초컷으로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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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반찬 선물~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찬이라며 새우볶음과 인절미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너무 맛있는 반찬~ 맛난 인절미~ 남편과 제가 여러끼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시댁 식구들이 예수님을 믿고 본인도 교회에서 교사로 봉사까지 했다는 동료가 예수님 만나고 신앙의 삶을 회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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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현 작가님 공부방]여섯 번째 모임 후기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토스트였는데요. 완전 제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추억 한 스푼, 맛 두 스푼, 사랑 세 스푼 넣은 토스트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벌써 여섯번째 수업이라니요ㅠㅠ 가는 시간이 너무 아쉽네요. 남은 수업은 더 열심히 들어보리라 다짐합니다. 모두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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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나는 선물~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강 유의하면 되는 것을..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해서 나누었다하네요. 저까지 챙겨준 집사님~ 늘 성령충만하고 강건하여 주님께 칭찬 듣는 믿음의 삶 살게하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든든히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늘 챙겨주시는 내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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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 (8/12)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좋은 추억 만들 수 있게 도움 주신 신부님, 그리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당일 맛있는 간식 후원해주신 가정분과장님 (김밥) 청소년분과장님 (바나나)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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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고시원] 밥 잘먹어야 합격 합격생 많고 공부하기 좋은 신축 산속 금강고시원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뀜 #금강고시원 사과나무밑에 핀 행운의 합격 네잎크로바,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드립니다 #합격생 장*완 드림 #원생들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축 산속 금강고시원 #산속고시원 #금강고시원 직접만든 수제간식, #한방 삼계탕 사진 삭제 사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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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1박2일 하계휴양!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 뷔페식으로 맛도 기가막히네요 언제나 늘~미루지 않고 솔선수범하는 패밀리 멋진 친구님들 오늘도 점심 잘 차려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수고 덕분에 행복한 순간이었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신두리 해수욕장 도착! 패밀리에 없어서는 안될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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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 하나로 이름까지 바뀐 '안면도(安眠島)' 의 기구한 사연 찾아 해안둘레 한바퀴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들은 문이 닫혀 있는게 정상 여길 놓쳤다면 식사할 곳은 한참을 가야 만나게 되니 밥 잘 먹고 감사의 인사 제대로~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밥 잘 먹고 해안길로 들어와서 걸어갑니다. 방장님은 하루 사이 피부색이 황토갯벌색으로 변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