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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는 끝났다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차피 잠을 설칠판이라 뭐라도 도울일이 있나 했더니 걍 자빠져 있으라고 ㅋㅋ 새벽을 꼬박 세우면서 수육은 최고의 맛으로 만들어져 포장을 하고 김치 냉장고에서 재작년 묵은 김치를 준비해 일흔둥들의 잔치를 위해 반송의 숲속을 올랐다 하필 며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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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시 글 모음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 온다. 처서에 가을장마라니 걱정이 매우 크다. 벼꽃이 피는데 날씨 화창해야 하는데. 비 그칠 때마다 햇살 곱게 들고 바람 곱게 불어 가을장마에도 풍년을 이루어내길 기도한다. 조상을 섬기는 맘으로 벌초를 하는 때가 왔다. 조상님들이 가을 들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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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영광의 지식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아온다. 이 세상에 아무리 돈이 많아도 만족스럽다, 이제 그만 모은다 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탐욕은 무덤과 같이 만족이 없습니다. 바벨론의 탐욕은 끝이 없었습니다. 바벨론은 하박국 당시 폭력의 제국이기도 하지만, 어느 시대나 바벨론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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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 51장 46절 ~ 64절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날이 온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날 내가 바빌론의 신상들을 징벌하리니 그 땅 모든 곳에서 중상을 입은 자들이 신음하리라. 53 바빌론이 비록 하늘까지 올라간다 할지라도 그 기세를 드높인다 할지라도 내가 파괴자들을 보내어 그를 치리라. 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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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잠베시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선가 백합 향이 은은하게 창문 틈새로 배어 들어 온다~ㅎ 잠배시/ 백합향이 일요일 아침을 비몽/ 꽃멍/ 몽롱하게 만드네요~ㅎ 오늘은 自家 앵벌이" 하는 날~ㅎ 잘 해 야 본전 ?! 아~?! 냉장고에 막걸리 한병을 슬쩍 봣 다~ㅎ 굿~~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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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사도의 축복 기도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부귀 영화로 영적 잠을 자고 회개할 줄 모른다. 그러나, 자다가 깰 때가 되었다. 넷째, 마음을 같이 할 때 하나님의 평안이 온다. 한국 교회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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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리 담금주 완성~~^^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고 가지 몇개 줘서 들고 왔네요 저녁에 솔찮이 비가 많이 온다혀 모종들 단도리 하고 쏠로의 하리를 접네요~~~^^ 기상청...있는데... 블랙베리 익은것만 따네요~~^^ 무궁화 삽수 잠 끊었네요 지인이 따주신 가지.... 참나리 담금주 모종판들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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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사고시 응급조치 방법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기력해지고 정 신집중이 되지 않는다. 심하면 근육의 움직임이 느려져 걷는 것마져 힘들게 되고 이런 증상 들 뒤에는 잠이 온다. 간혹 정신을 잃게 되는 수도 있다. 저체온증에는 특별한 약이 없다. 그러나 따뜻한 물과 고열량의 음식물을 섭취하고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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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도 香道 향도 향을 피워 그 향기명상 약초명상를 즐기는 명상 스트레스해소 건강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비가 온다.침대 아래에는 응우옌네 나막신이, 창 아래에는 지팡이를 짚고 있었어.이제 막 구름을 보게 되겠고, 누추한 저편이 천지에 나타나리라.법요에 전념하여 무생으로 상을 주기를 원하다. 송대 소식의 《화로직이수'는 '4구절마다 향을 피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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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 51장 24절 ~ 45절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가 온다. 이제 곧 바빌론에 수확 때가 닥친다." 이스라엘 34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가 나를 잡아먹고 나를 무너뜨렸다. 그는 나를 빈 그릇으로 만들었다. 그가 용처럼 나를 삼켜 나를 진미로 삼아 자기 배를 채우더니 다시 뱉어 냈다. 35 시온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