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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귀는 귀인데 못 듣는 귀는? 뼈다귀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일까요? 장모 286.고추장,간장,된장을 만들다 잘못하여 버렸다. 무슨장일까? 젠장 287.호주의 술은? 호주 288.호주의 쌀은? 호미(米) 289.호주의 ○은? 호○ 290.호주의 돈은? 호주머니(money) 291.가장 쓸모없는 구리는? 멍텅구리 292.서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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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해요//오늘 시댁에서 밥먹다 헛구역질했어요ㅠ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장모님혼자계신다고 아침에 차례지내자마자 바로 친정집에 가자고 했었어요. 평소에도 친정집이 저희집이랑 20분거린데 먼저 주말에 엄마혼자 외롭다고 가자고하고ㅠㅠ 그 외에도 너무많아요. 정말 남편한테 너무고맙기만 해요 그래서 저도 남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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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후기】당진삽교.아산의 명소들~ 매화만발 정매원.역사의 공세리성당~멋지게 달리다~1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았던가 오늘하루~ 신목고에서 84km. 강성구님.토리차량~두대로 신나게 달려~ 당진 삽교 어물시장 인근의 주차장 넓은 장모님밥상에서 시원한 황태해장국 한그릇. 길고긴 삽교천방조제를 달려 몸을 풀고~ 꼬불꼬불 마을길들~ 요리조리 숲길들~ 아직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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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30.토.아산정매원 정산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지출내역 : 371,800원 @ 차량비 : 140,000원 @ 아침식사 (장모님 밥상) : 72,000원 @ 점심식사 (한우 갈비탕) : 150,000원 @ 편의점 : 9,800원 ■ 개인별 차등부과 (번짱제외) @ ( 패랭이.마리.태품.자루.추억.로즈) 6명 × 47,000원 = 28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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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문제 360가지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일까요? 장모 286.고추장,간장,된장을 만들다 잘못하여 버렸다. 무슨장일까? 젠장 287.호주의 술은? 호주 288.호주의 쌀은? 호미(米) 289.호주의 ○은? 호○ 290.호주의 돈은? 호주머니(money) 291.가장 쓸모없는 구리는? 멍텅구리 292.서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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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이 있지만 각종 나물 반찬의 푸짐함을 느껴 본 적이 없다. 이와는 반대로 아내는 자라면서 들과 산에서 채취한 나물들이 밥상에 오르고 그 봄향들을 늘 그리워한다. 늘 장모님과 지냈던 봄의 나물 향연을 그리며 추억을 꺼집어 내곤 하는데 나는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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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공지】당진.아산의 명소들~ 매화만발 정매원.공세리성당등 xc 질주.go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김옥균유허지(묘지).곡교천.원점 ㅡ총 57 km ■ 현지주차 : 아침식사식당 앞마당에 주차 ■ 식사 : ㅡ아침식사 : 장모님밥상 (041-363-3350) ㅡㅡㅡㅡ(당진시 신평면 삽교천1길 12-39) ㅡ점심식사 : 먹골갈비 (041-541-6665) ㅡㅡㅡㅡ(아산시 영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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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솔, 합가? 분가?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 장모님은 손주에게 살림을 따로 내주고 노블 카운티로 들어가셔서 거기서 생을 마치셨다. 나는 교통이 좋은 잠실에 집을 마련했다. 롯데월드가 신축 중이었으므로 중심상권임을 예상하고 여차하면 사무실도 낼 생각으로 꽤 큰 집을 마련했다.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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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바다야 고마워 -- 1부. 8남매 대가족의 새조개 ~ 5부. 할머니의 굴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장모님의 밥을 먹고, 처가의 전복 양식장에 틈만 나면 가서 일을 도왔다. 광주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던 아내 김수정 씨도 남편 따라 진도로 내려와 바닷일을 돕기 시작했다. 아내가 내려온 이후로 남편의 입꼬리가 내려가는 날이 없었다고.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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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고마워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장모님의 밥을 먹고, 처가의 전복 양식장에 틈만 나면 가서 일을 도왔다. 광주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던 아내 김수정 씨도 남편 따라 진도로 내려와 바닷일을 돕기 시작했다. 아내가 내려온 이후로 남편의 입꼬리가 내려가는 날이 없었다고.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