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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기 4대대 030325 양준석 훈련병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신경 꺼!!!!!! 안 할거약!!!!!! 나 맥여 살리도록. 그정도는 할 수 있잖아. 왜? 자신없어? 없냐고. 있어야 돼. 근데 나 너무 잼민이 같나.. 다른 분들 편지보면 되게 감성적이거든..? 나도 감성적이게 써야 할려나......? 근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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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조교....진짜 숨겨진 극한 알바라 생각함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들이 잼민짓 하는것도 적당히 쓰루하고 받아칠 줄 알아야해 원장부원장 눈치도 봐야해 어떨땐 학부모 응대도 함ㅎ 학원알바 2번 해봤는데 시급에 상관없이 진짜 개처럼 굴린다 생각했음 근무 4시간 하면 화장실 한번을 못가잔아..... 신체적으로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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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러말즈 크루셜스타 / 아저씨 (원key Fm) mr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 아니면 빽도 기어이 쇼미로 Prod by 릴러 콰이엇 토일 벌써 난 무대 아래 수유리가 그리워요 여기 사회악 내겐 애미 애비여 잼민이들 가십 내겐 업이여 힙합퍼들 반은 내게 뻑갔어 이미 왜냐 바 마디마다 Dirt dirty yup 걔네 힙합 아냐 장르 코믹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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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잼민‘s 사고방식이 자존감 올리는데 좋음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를 들어 넌 이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햇어 이런 말을 들으면 응 그치만 태어났죠? 킹받쥬? 삭제 못 시키쥬? 이러면 걍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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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양준일 콘서트 신조어???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고 정신 팔려있는 나제니. . . (예배시간에도 오빠생각에 사진 슬쩍 슬쩍 인⚝ 여기 저기 들락날락) 울집 잼민이 먹잇감 포착🥸🥸🥸🥸🥸🥸 잼민이 왈 엄마 지난주에 주닐(준일)예배 보고 왔으면서 뭘그리 정신을 못체리냐며 ㅋ ㅋ ㅋ 이젠 언제 또 주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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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형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모르나 ㅋㅋㅋㅋ 이정도면 눈치가 없는 듯 내가 보기엔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드러워서 피하지 나라도 드러워서 상대 안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챗수준이 잼민이보다 못함ㅋㅋㅋ 연령때가 어떻게 되나 너무 궁금하다 도대체 너네 몇살이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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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안녕하세여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막 장난으로 "그래서 돈 안 받을 거예요?" 이러셔가지고 개빨리 아니요!!!이랬어요 ^_^ 하.... 저 알바만 가면 잼민이가 되는 기분임... 모르는 것도 넘 많고 실수도 많이 하고 ㅜㅡㅠ 근데 아직 좀 어려서 그런가.. 좀 버벅거려도 손님들이랑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