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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75 2월22일[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사순 제1주간 목요일]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교회 공동체의 구성원임을 기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인천교구 정천 사도 요한 신부님]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을 지내는 오늘, 우리는 복음에서 베드로 사도에게 부여된 권한에 대한 말씀을 듣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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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2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 이성근 사바 신부, 박형순 바오로 신부, 정천 사도 요한 신부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쳐 나가고자 늘 애쓰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위하여 진심으로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그분께서 자주 우리에게 부탁하시는 것처럼 말입니다. “여러분,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인천교구 정천 사도 요한 신부 - ‘오요안 신부의 가톨릭‘에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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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2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 이성근 사바 신부, 박형순 바오로 신부, 정천 사도 요한 신부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교회 공동체의 구성원임을 기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인천교구 박형순 바오로 신부 ********* 정천 사도 요한 신부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1베드로 5,1-4 마태오 16,13-19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을 지내는 오늘, 우리는 복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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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2·3서 - 사랑으로 드러나는 친교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1요한 4,7-11). - 정천 사도 요한 신부(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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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의 첫째 서간과 둘째 서간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드로 2서」는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가 전하는 가르침을 온전히 지켜나갈 것을 우리 모두에게 당부하고 있습니다: “무법한 자들의 오류에 휩쓸려 확신을 잃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십시오”(3,17). - 정천 사도 요한 신부(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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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 실천으로 나아가는 믿음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이웃을 향한 자비와 사랑의 행동으로 그 결실을 맺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도록 합시다.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말씀을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야고 1,22). - 정천 사도 요한 신부(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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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 새로운 계약의 대사제이신 예수님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구할 수 있을까요? 어떤 사랑의 표징을 더 보여달라고 그분께 청할 수 있겠습니까? 미사 안에서 받아 모시는 성체는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가 주님께 받을 수 있는 최상의 선물임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 정천 사도 요한 신부(인천가톨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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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 서간 : 티모테오 1·2서, 티토서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하느님에게서 부여받은 고귀한 직무를 수행하시는 여러분들의 사목자들이 그분의 쓰임새 있는 도구로서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정천 사도 요한 신부(인천가톨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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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살로니카 1·2서 - 종말을 준비하는 ‘빛의 자녀’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일비재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일상의 삶에서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고, “빛의 자녀”(1테살 5,5)로서 늘 깨어 기다리는 자세로 종말을 준비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 정천 사도 요한 신부(인천가톨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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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64 2월12일[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사도신경의 내용은 전부 다 진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 [인천교구 정천 사도 요한 신부님] 시련은 누구에게나 어떠한 형태로든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예상하지 못한 질병의 고통으로,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