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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평구 - 엄마손칼국수 을지로(명동) - 세이슌 이태원 - 반가 외대앞 - 통일 부대찌개⭐️ 외대 - 해장국감자탕 (고기 양 다름) 경희대, 외대 후문 / 외대 정문골목 안 (1층?)(❤️❤️) - 할머니 보쌈 잠실 - 뽀빠이분식⭕️ (여자들은 핸드폰 하면서 먹거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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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어린이 기도력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식당에서 사과가 나왔는데 한 선배님이 눈을 감은 채로 사과를 집는 거였어요. 그 이상한 행동이 너무 궁금해서 이유를 물어보았더니 ‘사과를 보면 자꾸 크고 좋은 사과를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 차라리 보지 않고 아무 사과나 집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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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룰루반 백의준가족 1월 패밀리데이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리고 바람 불지만 춥지는 않아서 지나가는 길에 엄마가 좋아하는 금능이라서 잠시 내려서 산책도 하고요~ 돈까스 먹으러 간 식당에 귤밭이 있어서 귤도 실컷 구경 했어요^^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라 나무가 우거진 숨도로 왔어요! 덕분에 바람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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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에서 제주가는 항공편을 알아 보았다 광주공항 홈페이지에 들어가 알아보려는데 헷갈린다 확실히 촉이 좀 떨어진 것같다 집사람이 아들들에게 물어 본다 아들들도 알아봐야 한다고 안되겠어 다시 처형에게 전화하여 승준이에게 항공편을 알아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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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방 신년모임 참여인원과 찬조물품현황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명 제주레몬나무 5주 17 내가사는이유(세종) 1명 18 도안운영자(전주) 1명 19 윤보 호남방장(부안) 1명 찬조 10만원 20 황등...0 25 첫마음(군포) 여행사 0 26 민준아빠9고을촌장민준엄마씨앗나눔방장 0 27 향수옥천6고을 총무,옆지기 2명 설중매 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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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마음.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옛날 친정 아버지랑 반주 삼아 대구탕 식당에서 얼큰하게 드신 생각이 났다. 그리고 커다란 지금보니 제주 칼치 였나보다 아버지는 엄마가 없어서 제대로 못 얻어 먹는 내가 결혼해 사니 이젠 마음대로 해 먹을수 있는걸 생각 하셨나보다. 이것 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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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운동 이야기, 세월의 노래 - 안종문 수필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엄마의 선 주문에 동참했다. 홀컵이 설치되어서 공식 개장 전에 누구나 운동을 할 수 있게 하던 7월 어느 날, 택배로 새 골프채가 도착했고, 나는 파크골프채를 잡고 파크골프 운동하는 연을 맺었다. 파란 잔디 위에서 테니스볼 만큼 크기의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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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제주도 한라산 등반 후기+맘에들었던 숙소 카페추천+그냥혼자 여행하는 내 여행기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갔어! 식당이름: 삼합소 고등어초밥 존맛.. 혼자 하이볼과 한라산21도 먹었어 ㅎㅎㅎ 직원분한테 오늘 날씨 어땠나니까 ㅠ 하루종일 별로였다구 ㅠ 해서 ㅠㅠㅠ내일 안좋을까봐 걱정됐음 ㅠㅠㅠㅠㅠㅠㅠ 직원한테 계속 말시키고 다른 손님들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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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도로 일주를 끝내고나서......**^^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다. 제주는 따뜻한 곳이라 옛날엔 아궁이가 없는 방도 있었다고.... 그러니 4월에 불을 넣어달라니 ..... 할수 없이 여분의 이불을 다 깔고 잘수밖에....여분이 있으니 그것도 고맙지 하면서.... 저녁은 바다가에 "우리바다"에서 고등어구이로 저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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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성산포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엄마가 한 말이다 방에 있는 게 왜 답답한 건지 지금도 이해가 안 된다 책 속에 너무 많은 세상에서 다양하고 무수한 인물...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혼자일 때 가장 편하다. 혼자 식당에 들어가 밥도 먹고 혼자 쇼핑하고 혼자 영화 보고 혼자 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