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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 = 조지아 자유여행 (3) 2019.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 있는 새로 지은지 10 여년이 좀 넘었다는 성당의 돔(첨탑)은 황금으로 입혀놓았다. 언덕위 공원에서 바라본 트빌리시 시내 전경. 트빌리시 도심이 한눈 아래로 보이는 산중턱의 공원은 케이블카가 강옆의 도심 공원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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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 = 조지아 자유여행 (4) 2019.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4개를 덧붙여 게스트하우스로 개조했다. 최근에 관광붐이 일어 시골 동네 집집마다 숙박업을 한다. 마땅한 일자리가 적은 조지아의 근황을 보면 관광객을 운반하는 운수업과 숙박업을 너도나도 하는게 아닌가 싶다. 어느 도시를 가나 방 5~6개를 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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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 = 조지아 자유여행 (5) 2019.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들이 길에 누워 자고있다. 조지아의 돼지들은 우리가 없는가 보다. 동네를 돌아다니며 먹을것을 찾는다. 축사에 갇혀 길러지는 돼지보다 훨씬 자유롭고 행복해 보인다. 그래도 돼지의 소유주는 있다. 완전한 야생돼지는 아닌 셈이다. 식당에는 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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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 국 = 조지아 자유여행 (6) 2019.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에 공원 경찰의 셀터(대피소)가 있었다. 등산코스에서 멀리 북쪽으로 보이는 눈 덮힌 코카서스 산맥. 보로조미 국립공원은 조지아의 약간 남쪽에 있다. 높은 봉우리가 2500m정도라 이른 가을엔 눈이 없다. 보르조미 국립공원에서 이틀밤을 묵고 트빌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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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 = 조지아 자유여행 (7) 2019.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 택시, 마주르카의 운전 기사들이 서로 손님을 유치할려고 호객행위가 심하다. 언덕위의 "구다우리 전망대" 러시아와 조지아가 더이상 불편한 관계를 가지지말자고 약속하면서 건립했다고한다. 허지만 지금도 여전히 불편한 관계에 있다는데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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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 국 = 조지아 =자유여행 (8) 2019.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리를 흔들며 접근한다. 기암 괴석으로 웅장하게 솟구친 산봉우리 뒤에서 햇살이 비쳐 사진이 제대로 찍히지를 않았다. 조지아 의 공원에서 말을 타고 산을 올라가는 경험을 해보는것도 나쁘지않다. 4~5시간을 타고가는데 30달러 정도이니 미국이나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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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 국 = 조지아 =자유여행 (9) 2019.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길이 가지않은 자연석인것 같다. 멀리서 본 카즈베기 산과 왼쪽 산 언덕위의 성 삼위일체 수도원(성당). 환상적인 경치가 조지아 관광의 으뜸이란다. 카즈베기에서 3일밤을 머물고 돌아나오면서 뻐스가 잠시 휴식시간을 줄때 찍은 사진.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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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 국 = 아르메니아 = 자유여행 (1) 2019.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르메니아는 코카서스 세나라중에 가장 작고 경제규모도 적다. 조지아에서 미니벤을 타고 국경을 넘어오며 보이는 국토는 매우 황량했다. 도로는 포장이 잘 안되어 속도를 내기에 불편해서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까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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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 국 = 아제르바이잔 =자유여행 (1) 2019.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Caucasus Mountain이 좋다는 인터넷 기사를 읽고 난 후 부쩍 흥미가 당겨 山친구 두사람 과 함께 코카서스 3개국을 여행하기로 했다. 1인당 756달러인 비행기 일정은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 도착해 서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돌아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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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 국 = 아제르바이잔 =자유여행 (3) 2019.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카서스 3국 = 아제르바이잔 자유여행 (3)|우리들의 이야기 김세현|등급변경▼|조회 12|추천 0|2019.10.17. 03:44 언덕위에...사진처럼 새겨놓은 비석들이 신기하다. 바쿠에서 3일을 머문후 조지아로 가는 길목에 있는 Seki로 왔는데 숙소가 언덕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