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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09월23일금요일 맑음 복지관 신헤림 요양원 강옥희 방문 2011.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지 않고 편안케 해주니까 오늘은 두 잔을 마셨다. 잘 마셨다하고 내러가다니 큰집형수가 깨 털다가 아제 오시니 껴 한다. 종매부가 정산 갖다가는 길에 형님하고 차 안에서 대화하고 종질 기석이가 20일 날 왔다며 일을 거들고 있다가 인사해서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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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언어의 길잡이 1 2011.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에게 ᆼ서방 시종매부 습니다 말 시육촌누나 남편에게 △△아지벰 시재종자부 습니다 말 시육촌누이 남편에게 ᆼ서방 시재종매부 습니다 말 척당, 시척당 취객에게 사용해야 될 말 부름 말 걸림 말 등급 말 고종누나 남편에게 자형 고종자형 하소 말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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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08월18일 목요일 맑음 도복지관 순방 간호사 방문 2011.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서 지난 일기를 입력하고 7시가 넘어 저녁 차려먹고 퇴근을 했으며 아내는 놀러가더니 일찍 왔다. 티브이 시청하다가 종매부 한태 도라지 밭 수세는 잘 받아는 데 도랑이 없어 그래나 수해가 심하더라하니 도라지 씨가 나지 않았다며 내년에 다시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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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의 성리학을 연 계동(溪東) 전경창(全慶昌) 선생 2011.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 퇴계의 문인으로 2명이 기록되어 있는데 전경창과 추월헌(秋月軒) 채응룡(蔡應龍: 1530~1574)이다. 채응룡은 전경창의 종매부(從妹夫: 백부의 사위)이다. 전경창이 파계사에서 강학 한 39세 되던 해(선조 3년, 1570년) 12월에 퇴계선생께서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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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의 성리학을 연 계동(溪東) 전경창(全慶昌) 선생 2011.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 퇴계의 문인으로 2명이 기록되어 있는데 전경창과 추월헌(秋月軒) 채응룡(蔡應龍: 1530~1574)이다. 채응룡은 전경창의 종매부(從妹夫: 백부의 사위)이다. 전경창이 파계사에서 강학 한 39세 되던 해(선조 3년, 1570년) 12월에 퇴계선생께서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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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 이야기(137)-화뢰공행.....재화등 뇌물을 드러내 놓고 주고받다 2011.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기 전에 면직된 바 있다. '삼국지'(三國志)에 주를 단 배송지(裴松之)가 '위서'(魏書)에서 인용한 부분을 보면 조조는 종매부(從妹夫) 송기(宋奇)가 주살되자 이에 연좌되어 면직 당했다. 고학(古學)에 밝은 조조는 이후 다시 의랑에 임명되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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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06월04일 토요일 맑음 새금 산 밭 수세를 햇살이 받아왔다. 2011.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구하고 햇살이 올라왔다. 정원씨가 햇살 집에서 점심을 먹었다며 내가 많이 아파 보이더라했던 모양이다. 그리고 어제 종매부가 밭 수세를, 갖다 주더라며 가지고 왔다. 마침 아내가 와서 커피 한잔씩 하고, 대화하다가 모두 가고 카페 들려보고 저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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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05월28일 토요일 흐림 피곤하더니 입안이 헐었다. 2011.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척이며 오전 시간을 누었다가, 안 이사 전화가 왔다 해서, 했더니 인공호흡기 하고 있다 해서, 점심을 먹다니 주진 종매부, 전화가 왔다, 며칠 전에 도식 형님한태 산을 판다했나 하여, 그런 말 한적 없는데, 하니 팔면 매부가 산다고 하며 맘을 들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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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05월24일화요일 맑음 전동 휠체를 받음 2011.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럴 것 같으면 묵혀도 그냥 묵히지, 돈 20만원에 줄때는 딴말 없이, 선금으로 달라고 그리했던 것인데 하니 알겠다며, 종매부 한태 막긴 다며, 커피한잔하고 가시고, 할보 샘이 차 사장이 삼촌 태우고, 쌀을 배달 갖던 차로 출근을 했다. 전동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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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05월18일 수요일 맑음 효 잔치에 참석하고 2011.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종합 사회복지관에서, 어버이날을 대신 효 잔치를 하는데, 참석하려고 조반을 평소처럼 먹고, 옷을 입고 준비하는데, 종매부 다시 밭을 얻어 달라고 한다며 전화 와서, 시목이 한태 전화하니까. 경작할라하는 사람 있으면 주란다. 종매부한태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