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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수록 행복의 단순함들...♡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다^^ 밥은 반 공기에 스튜는 벌써 두번째 리필이다! 질림주의) 한달에 두번쯤이 적당 이건 내가 매일 만드는 계란 스크렘블 토마토 양파 볶음이다 난이도 하! 계란은 토마토 숫자만큼 스크렘블 해서 따로 놓고 토마토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껍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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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짬뽕국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짬뽕국 간장으로 불향을 내고 냉장고 속 돼지고기와 자투리 채소를 듬뿍 넣어 건더기가 푸짐해 떠먹는 즐거움이 있답니다. 미세먼지 없는 푸른 하늘을 기다리며 ,, 화이팅! <4인분> 필수 재료 배추(3~4장), 양파(½개), 당근(⅓개), 부추(⅓줌=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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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 뱅뱅 ~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은 짬뽕이 주 목적이었는데... 예전 먹었던 기억이 오류가 있었나? 그냥 그렇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국물은 텁텁함 없이 깔끔시원한맛 ㅎ 여튼 그렇게 식사를 하고 정지용시인 문학관 방문 카페로 이동 한적하니 산책하기도 개안코 좋더라구요 ㅎ 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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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과 곁들이 음식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밥 밥이랑 묵은지로 깻잎에 싸 먹거나 감태김에 싸먹으면 잘 어울림 또는 닭꼬치랑 닭허벅지살 고추장 양념 약하게 해서 오븐구이로 엔다이브 쌈 준비해서 같이 싸 먹으면 쌉쌀하면서 맛있음 스카치 이건 내돈내산이라 괜찮았는데 싱글몰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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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끼 ㅋ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게시판에 하루에 2개 이상의 게시물을 연속하여 등록할 수 없으며 1일 2개까지만 게시물 등록이 허용됩니다.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 (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저녁은 짬뽕밥으로 땀한바가지 흘리고 왔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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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녀 생파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지 짬뽕 그릇에서 면 몇가닥 건져먹고 배불러서 해 받고 걷기엔 부담스러운 호수 패스하고 작은 공원으로 갔지요 저녁 어스름 나무 아래서 놀고 있는 조무래기들 틈새에서 캐치볼인지 던지고 받고 배좀 꺼치고 어릴때 많이 했던 토끼풀 팔찌를 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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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8일 토산재정보고서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덥다는거를 못느꼈어요 오붓하게 다모여서 산행을 하고 같이 밥도 나누어먹고 2주만에 만나서 반가운 얼굴들과 이야기도 나누며...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또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저를 도와주신 짬뽕님 감사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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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최고 별미! 잡채밥 맛집 BEST5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000원, 짬뽕 7,000원 5. 늦은 밤 허기를 달래주는, 공릉동 ‘광성반점’ meok_songha님-인스타그램 s2_hyeju님-인스타그램 느지막한 저녁에 문을 열어 이튿날 새벽까지 매장을 운영하는 ‘광성반점’. 식사를 주문하면 튀기듯이 바삭하게 구워낸 군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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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벌써 2차~미리 전화 좀 주소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안한 마음은 역시나~ 따르르르릉~~ 뭐하슈~? 일찍 와서 밥 먹었는데? 왜에? 아니이~요 동네서 일이 끝나서 시간되믄 한잔...나는 지평이~ 2차 끝~~ 역시나~~ 짬뽕이야~ 역시~ 소주가 아니라 난 짬뽕이구먼~^^ 낮에 댓글단 짬뽕 사진 한번 더 올리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