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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척귀신이야기.txt 201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포] 기분나쁜브금.swf 팔척귀신 할아버지 집은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차로 2시간 정도 거리에 있다. 평범한 농촌의 농가인데, 그 시골 분위기가 썩 좋아서 고등학교때 오토바이를 타기 시작했을 때 부터, 가끔씩 혼자서도 놀러 가곤 했다. 갈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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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고 관절귀신 자매품 팔척귀신 이야기라하오, 이것도 실화! (무서운음악,사진 없소 ^^) 201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포인트글이라오~ 그리고 원래 팔척귀신과 관절귀신이 명칭만 다르지 같은 귀신을 지칭한다하오 관절을 마구 꺾으며 마하...관절을 늘여서 팔척만큼되서 팔척귀신이란 말도 붙었다 하오 포포포포거리는가보오~ 이야기 스똬뜨~ - 할아버지 집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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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四柱八字) 201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들이나 귀신이야기 하면서 가면 1시간이 금방 가버린다. 학교를 거의 한시간씩이나 걸어다니다니.., 그것도 6년씩이나. 하긴 전에 황수관 박사는 중학교를 4시간 걸었다고 하도만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걷고 집에 오면 8시였다나. 결론부터 내놓고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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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척귀신 이야기[무서움 주으;][으앙 출처적음] 201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일이있어도 집에 못보낸다고 하였다.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 한 것일까...? 할머니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 그저 팔척귀신 에게 홀린것 뿐이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나에게 팔척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이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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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판] 어릴때는 귀신이 보였지만 지금은 일반인인 내 이야기 9, 10, 11 201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기하던 귀신 이야기를 들으면 눈물이 남 난 전혀 슬프지 않은데?? 단지 열라 무서울 뿐인데... 그리고 소름이 끼치는게 아니라 갑자기 온 몸에 피가 확 돌면서 순간적으로 따뜻함. 그게 어떤 기분인지 모를 꺼임... 말로 설명하기가 힘듬.. 보는 순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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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판] 어릴때는 귀신이 보였지만 지금은 일반인인 내 이야기 7, 8 201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팔을 앞뒤로 열심히 휘저으며 친구의 학교에 도착했음 그냥 건물일 뿐인데 세월의 힘인지.. 나는 또 패기롭게 쫄아버렸음.. 이상하게 내 글 내용이 자꾸 난 당당하게 갔다가 급 쪼는 그런 쩌리가 되어가는 것 같음 여지ㄱ껏 쓴 글들 패턴이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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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예인들에겐 귀신이 잘 보일까 201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든다. 귀신 이야기를 물으면 김민종은 "어려서부터 절에 살아서 귀신과 친하다"고 스스럼없이 말한다. 그가 흔히 본 것은 우산 귀신. 비 오는 날, 방과 후에 산길을 걸어 절로 가다 보면 우산 저 모퉁이에 뭔가 하얀 것이 꾸물꾸물하고 매달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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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팔척 귀신 이야기 201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일이있어도 집에 못보낸다고 하였다.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 한 것일까...? 할머니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 그저 팔척귀신 에게 홀린것 뿐이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나에게 팔척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이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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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척귀신 이야기 2012.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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