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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5일 가평 호명산 정기산행 2 산행.................(남검사) 2018.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묵는거져~~ㅋㅋ 힘들게 올라오셔서 맛나게 드시는 님들~~~ 아고 크로바님 넘 드시는거 아녀유~~~ 준님이 놀래서 묵지도...건이님 무릅까정 꿇고 있는디~~ㅋㅋ 글고 바위님은 옆에서 누구한티 한소리 하시는거징~~~ㅋㅋ 항상 소녀같고 밝으신 소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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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안전자산이라는 착각 2018.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습니다. "아고, 이놈의 바깥 양반이 친구 말만 듣고 땅을 샀는데 가보니 아무 것도 없어..." 이런 사연 주변에서 한번 정도는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십수년이 지난 그 땅들 시간이 흐른 만큼 인플레이션이 반영되어 매입가까지 올라왔는가를 지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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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아고 201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처럼 님을 기쁘게 해 드릴수 있다면, 아니. 아이의 재롱처럼 님을 님을 기쁘게만 해드릴 수 있다면 난 님 사랑에 뛰어노는 사슴처럼 님을 향한 불타는 태양처럼 님을 향하여 끝없이 달려가는 불길처럼 난 님을 제 심장 터지도록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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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어느덧~~~~ㅋ 2018.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 있어 올만에 쟈철 탔는데 문득 옛 생각이나네요 ㅎㅎ 그런데 막상 타긴 탔는데 집까지 가는 환승방법이 가물가물해 @@ 다행히 학생들한티 물어보니 잘 갈차주네요. 쟈철 참 좋네요 ㅋㅋㅋ 횐님들 맛저하시고 즐저 보내세요 ~~ ^^ 아고 배고파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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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볼링회 정기게임 및 송년회♧추억더듬기♧ 2017.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기 아고 이뽀.. 싱싱이 방순이가 서울방 간다니까 ''이제 서울방 샷다 내려야겠네'' 요러신 앙탈쟁이 삶의미소님 인천방 부드러운 미소 올핀이 휴식중인 우리 식구들 레인보우님의 짝궁 맘모스님 예쁜 하늬 앙증맞당 역시 기대를 져버리는법이 없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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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정모♡기막힌 대부도 접수기♡ 2017.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떼한티 구박받으며 장봐놨겠지? 햄.쏘세지.과자에 눈번쩍'방순이막둥이 줄거라며 항개만 살까?'이러다 라떼-(곰 등짝을 갈기며 )''곰! 빨리안와? 내가 미쳐'' 에혀 눈에 선하다 선햐.ㅋㅋㅋ 저번에 이슬비네동네 다슬기잡으러 갔을때 민재준다고 과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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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곽으로 만들어요 *모카 파운드케이크* 2017.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루 한티스푼에 물을 약간만 섞어서 걸쭉하게 만들어서 사용하시면 되세요. 전 예전에 만들어 놓은 커피액기스 사용했어요^^) -미리 준비하기- 1. 계란과 버터는 실온에서 차가운기를 없애주고 버터는 몰랑하게 만들어주기 2. 커피액기스 만들어놓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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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순이 경기방 나들이 2017.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멍나겄다. 7시반이 되려면 아작도 45분이나 남았넹. 아고 아파트 주변을 두바퀴나 돌고나서야 햄버거에 뒤집어질뻔한 위장을...모두 모두 반가웠다. 핸디45달래니 뽈고만둔다는 달호님한티 두번연속뜯기고 나서 핸디50을 외치니 콜!해준다. 앗쌰뵹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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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아고 내 팔짜야 )@@;;; 2017.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리가 저절로 절뚝거려 진다. ㅡ어휴....아들 한티 저런다고 상주나.. 아들한티 하는 것처럼 난테 잘하문 나가 참말로 이뻐라...온몸이 아프겠어요 흑흑.... "에효...자식이 몬 지.." 참말로 나 땀시..내가 내 명에 몬산다요. 끙;;; ㅡ아고 내 팔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