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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02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밥 경복궁역 - 체부동 수제비와 보리밥 공릉동 - 수돈재 구로 - 부뚜막청국장 (여자밥/남자밥 따로 있음) 구파발 - 한솥 광화문 - 국시방 ⭕️ (주문받을때 여/남별로 받음) 교대 - 영덕집 낙성대 - 병천순대국 (밥 주면서 여자 밥은 애초에 적게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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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앤잡-외식업구인구직/부산-홀캡틴,주방장,배달알바,육부장,캐셔 2022년 11월 25일 푸드잡엔 푸드앤잡 2022.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사상구 매니저 / 월급220만원 [평화노인요양원] 조리사 모집 (~채용시) 부산/사하구 조리사 / 월급210만원 [경복궁 부산해운대점] 경복궁 부산해운대점 조리부(조리장,조리사,조리보조), 영업부(홀서빙) 정직원 모집합니다 (~채용시) 부산/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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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02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밥 경복궁역 - 체부동 수제비와 보리밥 공릉동 - 수돈재 구로 - 부뚜막청국장 (여자밥/남자밥 따로 있음) 구파발 - 한솥 광화문 - 국시방 ⭕️ (주문받을때 여/남별로 받음) 교대 - 영덕집 낙성대 - 병천순대국 (밥 주면서 여자 밥은 애초에 적게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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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앤잡-외식업구인구직/부산-조리장,설거지,파티쉐,장치,주방겸서빙 2022년 11월 21일 푸드잡엔 푸드앤잡 202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밥이좋다/광복점] 정직원 및 주말 파트타임 모집합니다 (~상시) 부산/중구 홀알바 / 시급11,000원 [경복궁 부산해운대점] 경복궁 부산해운대점 조리부(조리장,조리사,조리보조), 영업부(홀서빙) 정직원 모집합니다 (~채용시) 부산/해운대 조리장 /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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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앤잡-외식업구인구직/부산-육부장,주방보조(알바),조리장,세척,조리보조 2022년 11월 18일 푸드잡엔 푸드앤잡 202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년 11월 18일 업체정보 [경복궁 부산해운대점] 경복궁 부산해운대점 조리부(조리장,조리사,조리보조), 영업부(홀서빙) 정직원 모집합니다 (~채용시) 부산/해운대 조리장 / 월급330만원 [더라온(THE라온)] 백화점 푸드코트 주방직원 구합니다.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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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계의 야경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one;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4BA444548FE1C621"; width=1024> 남산타워 한강 창경궁 경복궁 남해 보리암 삼천포 대교 안동 월령교 경주반월성 보문정 해운대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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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앤잡-외식업구인구직/부산-주방과장,주차관리,판매,영양사,조리보조 2022년 11월 14일 푸드잡엔 푸드앤잡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운대31cm해물칼국수 주방장, 주방보조,홀서빙모집합니다 (~채용시) 부산/동래구 주방보조 / 월급250만원 [경복궁 부산해운대점] 경복궁 부산해운대점 조리부(조리장,조리사,조리보조), 영업부(홀서빙) 정직원 모집합니다 (~채용시) 부산/해운대 조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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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베트남 - 8. 다낭도 좋지만 후에를 가야하는 이유 202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의 해운대와 유사하다. 후에도 경주와 마찬가지로 곳곳에서 유적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고 황제들의 능묘도 있지만 음식으로 유명하단 점이 다르다. 요즘 한국에서 베트남 쌀국수 중 급속도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분보후에가 바로 이곳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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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인근 여행─♧ 202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해운대에 왔을 때, 하룻밤 좁은 숙소에서 같이 멀쩡히 잘자고 일어나서 기장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가 사위란 늠의 막 되먹은 행동에 지금도 화가 나있는 터라, 연락도 안하고 조용히 올라갔다. 마음 같아서는 영원히 안 만나고 싶지만, 생각에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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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 트래비스와의 추억 2022.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경복궁에 있던 국립중앙박물관에 ‘스키타이 황금 유물전’을 보러 갔다. 구소련 에르미타시 박물관 소장품의 순회전시였다. 그녀는 수년 전 뉴욕에서 순회 전시할 때 기회를 놓쳐 못내 아쉬워했는데 뜻밖에 한국에 와서 보게 되었다며 좋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