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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정보 제385호 2009.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유동숨터' 홈페이지 ( www.sunyudong.com ) 요즘 인터넷에 유행하는 말로 '듣보잡'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위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사람이라는 말인데, 최근 한국노동연구원장직을 맡고 있는 박기성이라는 사람이 노동계에서 정말 듣보잡 수준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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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목표...아 행복하여라~~~ 호잇 2009.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깔끔하게 보여야하니깐) 만화책 그간 보고 싶던거 다 빌려 놓고 보고... ㅎㅎㅎ 그렇게 하루 보낼랍니당...ㅇ.ㅇ/ 와방 행복한 한주입니다. 지금부터 일주일간은 푸욱~~쉬니깐..9개월만에 휴가...굿굿굿~~~호잇 (설에 숨터형님들 그간 안녕무고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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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 선유동 숨터 2009.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한잔님의 어머니와 형님께서 하시는 펜션입니다, 윤예옥님 침실 노동자님, 동주님과 서보경님 영서님 영서님, 은혜님, 서보경님 루비님, 침실노동자님, 윤예옥님, 술한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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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 09 - 영혼의 노래(7) 편집 2009.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운 숨털로 그대를 향합니다. 샬롬 (2009년 1월 23일 오전 8시 10분에 글을 옮기면서) *))* 사랑의 말 고향 도랑가에 흔하게 피어 있는 꽃이다. 한참을 들여다 보면서 어린이 식물도감을 찾아서 꽃이름을 찾는데 나오지 않았다. 달개비 꽃 기억을 좇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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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불편 합니다... 2008.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파트 숨터 공간에서 방화하는 학생들.. 놀이터에 타 지역 어린들이 놀러와 쓰레기 버리고 우리 아파트 애들과 싸우고.. 아파트를 이용하여 빠른길로 학교가는 학생들..쓰레기 버리고 타아파트 학생...담배 피우고 바닦에 담배꽁초 버리고 쓱~밟고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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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9,출첵; 우리의 숨터---웃는 여유로--- 2008.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 주는 화장품은 없다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상대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은 자신은 물론 타인도 행복하게 해 주는 사람이다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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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사셨습니다....내일도 잘 삽시다..호잇 2008.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숨터 여러분 모두 잘 사셨습니다. 뜬금없이 뭔 소리냐하면.... 어제 죽은 이가 간절히 소망하던 오늘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이 글귀가 오늘의 제게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더라고요. 취업준비중이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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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 들어보실래요?(구직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 2008.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숨터에 글을 적고 지웠지만... 몇분은 아실거에요. 저 작은 도시 지방 국립대 나왔구요. 정말 학교 생활은 열심히 했어요. 근데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목표를 잡지 못한채 졸업하고 공무원 공부 2년 좀 하다가 그만 뒀어요. 게다가 작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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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보내면서.... 2008.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유동 숨터" 시사랑 언니 팬션은 커다란 나무의 새둥지처럼 저를 반기고 있었습니다... 황토내음 가득한 팬션안에 가방을 두고,, 거한 저녁과 함께한 시간은(신입이라 끝까지 자리 했습니다) 날을 넘겨 새벽 한시,, 체력은 국력이 아니라 이곳은 어지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