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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안산 신한은행 임달식 감독 2007.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농구단(www.s-birds.com)의 신임감독으로 임달식 씨를 선임하였다”고 21일 밝혔다. 임달식 감독은 1964년 생으로 휘문고등학교와 고려대를 거쳐 현대 농구단에서 6년 동안 현역으로서 활동하였다. 그리고 지난 2001년 조선대학교 농구부 감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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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생 동갑 서장훈과 추승균 2007.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농구부에 들어온 동기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농구를 한 친구들이 많았다. 서장훈과(왼쪽)과 추승균은 2007-08시즌부터 KCC 유니폼을 입고 함께 뛴다.(사진 한상무) 나는 아파트 단지 내 흙바닥에 설치된 농구대에서 가끔 농구를 한 게 전부였고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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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부고 3학년 장신 포워드 장민국. 2007.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고의 농구부는 사실상 끝났다라는 얘기가 올 초만 해도 농구인들 사이에서 나돌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단대부고는 다시 재기했고,그 재기의 중심에는 명도 코치의 지도력과 그 중심에는 이신영과 한호빈의 성장도 있었지만,역시 중등부 시절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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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농구선수가 되고싶은데요 2007.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문제는 님이 특별히잘하시지 않는한 고등학교에서는 안 뽑을거에요 고등학교에서 떨어지시고도 하시고싶으시면 대학들어갈떄...없죠 저도 떨어질것 같아욤 ㅠ,ㅠ 중학교에 농구부가없어서 참고로 휘문고는 스카웃제이기때문에 가능성은 거의0% 명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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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농구부에관해서 질문이요 2007.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3 이였어요... 농구 선수로 뛰기에는 작은 키죠. 거기에다 농구부 감독님들한테 연락도 늦어서 테스트도 볼까 말까 하는 상황...그래도 연락은 해봤어요. 용산고 , 배제고 , 휘문고 등 몇몇 유명한 학교에 다 연락을 해봤는데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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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농구부 및 전학 고민땜시 질문좀;; 2007.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제고 , 휘문고 등 유명한 학교에는 거의다 전화 해봤어요. 제 키가 183 인데 키가 작다고 안된다고 했어요.(중3/2학기 기말끝나고 전화함) 그러다가 명지고 테스트를 보게 되서 명지고에 붙게 되었죠. 테스트는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끈기와 집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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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농구부 테스트에 관한 질문이요 2007.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은 고등학교 농구부 감독님께 전화해서 테스트를 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세요 . 빠를수록 좋습니다. 전 용산고 가려다 꽉차서 배제고에 전화했다가 경문고에 전화했다가 휘문고에 전화했다가 등 3군데 더 전화했다가 명지고에서 테스트를 보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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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지막 도전!! 2007.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 86년생 22살 남학생입니다. ^^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고달팟던 저의 일대기를 읽어주세요 ㅎㅎ 전 초등학교때부터 농구선수가 되고 싶어서 농구부생활을 했습니다. 고1까지요 ^^; 중학교때 대회 MVP 먹고 농구부명문 휘문고로 갓을때 까지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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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중3인데요; 2007.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저도 파워 포워드 치고 작은 키로 휘문고 스카우트 받았었습니다. 좀 긍정적이고 성의있게 답변해주셨으면 합니다. 농구부는 명문고 일수록 들기가 어렵습니다. 보통 체력과 기본기, 팀플레이를 얼마나 살릴수 있는가 위주로 보는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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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시절 방성윤선수와 같은 반이었던 학우로서 몇가지 일화.. 2007.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휘문고등학교 재학시 방성윤선수를 처음본건 신입생때였습니다 그 당시에도 덩치가 장난이 아니었죠 단 키도 고1때 이미 195였습니다 이게 좀 아쉽죠^^; 저같은경우는 당시 주4일 등교를 기본마인드로 하는.. 말 그대로 공부와는 담을 쌓은 학생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