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5년 대한민국 야구대제전" 경기 후 신일고, 휘문고 출신 현역 선수 단체 사진 2015.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 3일 오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5 대한민국 야구대제전' 신일고와 휘문고의 8강전 경기가 끝난 후 신일고, 휘문고 출신 현역 선수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야구대제전은 한 국야구 사상 최초로 성인 올스타전으로 기획돼...
-
靑春시절 이들은… 이 무대에서 같은 꿈을 꿨다 2015.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BO 출신 첫 메이저리그 투수인 류현진(LA 다저스)과 야수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 등 한국 야구 수퍼스타들이 꿈을 키운 요람이었다. 세계적 선수가 된 이들의 고교 선수권 무대는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박찬호는 '강타자', 이승엽은 에이스...
-
16년 프로야구 지명 결과를 종합한 기사 읽으면서 꿈 함 꿔보시죠~! 2015.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G 2라운드(전체 14번)으로 가자 높은 순번을 받았고 좌완 정동현과 외야수 이승우가 KIA의 3라운드 9라운드. 이어 홍익대 출신 내야수 조원빈은 NC 9라운드의 지명을 받았다. 경남고는 고봉재(호원대.사이드암)이 4년 만에 프로의 꿈을 실현한 것이 눈에...
-
올해 프로지명 선린인터넷 최다 배출 2015.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G 2라운드(전체 14번)으로 가자 높은 순번을 받았고 좌완 정동현과 외야수 이승우가 KIA의 3라운드 9라운드. 이어 홍익대 출신 내야수 조원빈은 NC 9라운드의 지명을 받았다. 경남고는 고봉재(호원대.사이드암)이 4년 만에 프로의 꿈을 실현한 것이 눈에...
-
#최다 지명자 배출 고교 #선린-서울 # 성남고도 선전 2015.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G 2라운드(전체 14번)으로 가자 높은 순번을 받았고 좌완 정동현과 외야수 이승우가 KIA의 3라운드 9라운드. 이어 홍익대 출신 내야수 조원빈은 NC 9라운드의 지명을 받았다. 경남고는 고봉재(호원대.사이드암)이 4년 만에 프로의 꿈을 실현한 것이 눈에...
-
[홍희정의 해시태그] #최다 지명자 배출 고교 #선린-서울 # 성남고도 선전 2015.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G 2라운드(전체 14번)으로 가자 높은 순번을 받았고 좌완 정동현과 외야수 이승우가 KIA의 3라운드 9라운드. 이어 홍익대 출신 내야수 조원빈은 NC 9라운드의 지명을 받았다. 경남고는 고봉재(호원대.사이드암)이 4년 만에 프로의 꿈을 실현한 것이 눈에...
-
출신학교별 프로야구 선수 2015.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야구 선수 경기고 서울 강남구 오승환(82) 이동현(83) 김기표(83) 서동욱(84) 김준(85) 이해창(87) 황재균(87) 김강률(88) 백창수(88) 최성훈(89) 이장희(89) 오지환(90) 안진근(94) 경동고 서울 성북구 백인천(43) 유승안(56) 김성준(71) 신철인(77...
-
'갱고' 악동 얘기 2015.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고, 휘문고, 중동고, 사대부고 등등 이들 서울의 명문들이 부산의 우리 경남고보다도 전통이 짧아서 강북에서 강남으로 이전...옛 명성을 그대로 구가하고 있습니다. 그들 학교 어느 곳도 야구할 만큼 충분한 넓이의 운동장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
철도여고의 뜨거운 함성 2015.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동(휘문고 마라통 동호회)김선기 성님 이다. 이어서 가을 타는 남자 황수원 성님이 대망의 풀코스 200회를 달성 한다고 100회 마라통 클럽 회원 들이 귀뜸 한다. 이때 다모아(마라통,싸이클,수영을 다 모아 하는 클럽)양광용 선배님도 보인다. 이상희...
-
[박동희의 프만사] 5년의 그림을 그리는 스카우트.... 2015.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수 출신으론 처음으로 프런트 직원’이 됐다. 1986년부터 1997년까지 꽤 오랫동안 OB 고과점수 기록원으로 근무하셨습니다. 그러다 한동안 야구계를 떠나셨던 거로 아는데요. 그랬죠. 1997년에 IMF 광풍이 몰아쳤잖아요. 그 통에 팀장급 직원 가운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