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국민45%여당 뽑았는데,참패 자초'소선거구제 고집'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전투표율 31.3%가 소숫점 한자리까지 일치한 것, 재야언론에서 범야권 200석 근접이라고 미리 분위기 잡은 것,지상파 출구조사가 야권이 거의 200석이라고 추정한 것,과거 이해찬이 20년 집권한다고 큰소리 친 것 등이 모두 믿는 구석이 있었던 것이다...
-
오늘에 역사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선거, --투표율 57.2% 역대 최저(12대 84.6% 13대 75.8% 14대 71.9% 15대 63.9%) 한나라당133석 민주당115석 자민련17석 기타8석, 국회의원 정수의 41%인 112명이 초선, 시민단체들이 총선시민연대 결성해 지역감정조장과 부패 무능 정치인 대상으로...
-
오늘의 역사 4월 13일 토요일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선거, --투표율 57.2% 역대 최저(12대 84.6% 13대 75.8% 14대 71.9% 15대 63.9%) 한나라당133석 민주당115석 자민련17석 기타8석, 국회의원 정수의 41%인 112명이 초선, 시민단체들이 총선시민연대 결성해 지역감정조장과 부패 무능 정치인 대상으로...
-
달라지는 정치 지형! 이제는 60대가 민주당 지지!/불길한 美·日의 對북한 대화 추진/美日정상회담속에 담긴 극동마지노線이동(펌)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전투표율은 60대가 최고. / 줄어드는 보수 콘크리트 총선 때마다 100만명씩 감소! 송작가TV 구독자 24.3만명 조회수 908회 2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a2a1XHRSSAU "이재명 욕설파일도 윤석열이 조작" 대장동 설계자, 윤석열로 드러나.. 철판 깔고...
-
홍준표 또 저격 "깜도 안되는 한동훈, 셀카만 찍다 말아먹어"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총선을 바라보면서 내가 30여년 보낸 이 정당이 날지 못하는 새로 또 전락하고 있는 게 아닌지 참 안타깝다” 며 글을 맺었다. 홍 시장은 전날인 11일에도 “후회되는 것은 그때(2017년 3월 대선) 이 당을 보수언론에서도 주장하듯이 없어지도록 그냥...
-
[양상훈 칼럼] 윤 대통령 부부,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거에서 투표율이 높으면 이들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40~50대는 전체 유권자의 37.5%에 달해 연령별 최대다. 60대 이상 유권자보다 6% 포인트 이상 많다. 이들이 거의 일방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다. 이들은 나이가 들어 60세가 넘어도...
-
22대 총선 유감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대 총선의 사전투표율 중 가장 높았고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민주당에 유리하다는 속설이 있었지만, 이번 사전투표에서 60대의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다는 것만 보아도 사전투표가 민주당에 크게 유리하지 않았던 것이다. 사전투표는 출구조사를 할 수...
-
[데스크의 창] 총선 열기 뜨겁게 달군 재외선거 투표율, 그러나… By 노세희/미주 한국일보 사회부장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인 20대 남성이 LA 방문 길에 총영사관 투표소를 찾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LA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거리의 투표소를 직접 찾아가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자신들에게 주어진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한 결과, 재외선거 투표율은 62.8...
-
[일반] 한국의 민주화는 전두환에 의해 이뤄진 거네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일 투표율 78.18% ( 17.31%p) 결과 찬성 18,640,625 93.07% 반대 1,092,702 5.46% 무효 295,345 1.47% 비고 대한민국 헌법 제...등장과 소멸, 협상과 합의의 복합적 구성 과정이었다. 10·26사태 이후부터 2·12총선거시기를 거쳐 1987년 6월 노태우...
-
야권 192석 대승…탄핵 의석엔 못 미친 '미완의 심판'/총선 끝나자 발표된 '국가결산'…나랏빚 1127조원 '역대 최대(펌)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부가 총선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된다. 그러나 정부는 이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https://geopo1.home.blog/2024/04/10/%EB%94%94%EC%8A%A4%ED%86%A0%ED%94%BC%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