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3. 12/9(토) 1196차 서울 인왕산자락길-안산자락길-홍제천길 산행기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 5주 두 자릿수 기록은 어부인들도 산에 많이 나오곤 했던 2009년에 두 차례 있었다. 다음 주가 송년산행이어서 연 5주 두 자릿수 기록도 무난히 세우지 않을까? 10시 5분 경복궁역 1번 출구에서 걷기 시작하여 사직로를 따라 사직단 대문으로 향한다...
-
231204 한라산 (관음사-삼각봉대피소-왕관릉-한라산 동롱-진달래대피소-성판악)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산행동무 : 아내 ◎ 관음사 탐방지구 (07:50) ◎ 975m/쉼터 (09:00) ◎ 개미등(09:50) ◎ 삼각봉대피소(10:20) ◎ 용진각 현수교(11:00) ◎ 왕관릉(11:20) ◎ 한라산 동릉(12:00) ◎ 진달래대피소(13:00) ◎ 속밭대피소(14:30) ◎ 성판악(15:45) 제주...
-
백두대간 47회 : 덕항산-푯대봉-삼수령, 바람개비야 돌아라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합니다! 2009년 성령강림일, 예수원 설립 44주년 기념일 10:40 예수원 입구 예수원 안내판이 세워져 있고, 뒤쪽에 건물들이 있는데 버려져 있는 느낌이 들었다. 10:45 장암밭목재·구부시령 갈림목 오른쪽은 구부시령으로 바로 올라가는 길, 왼쪽 장암...
-
2023년12월10일(일요일) 강화 나들길 제3코스(고려왕릉 가는 길) 탐방기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다. 산행 시간은 왕복 2시간 정도 걸린다.] 10:06~10:10 사진촬영 10:10~10:13 삼랑성(三郞城) 북문으로 이동 10:13~10:16 정족산 사고(鼎足山史庫)로 이동 [정족산사고(鼎足山史庫) 조선왕조 실록 및 정부문서의 보관소. 소재지 : 인천 강화군 길상면...
-
강화나들길 제 3코스 [ 곤릉 & 석릉 & 가릉 ]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다. 산행 시간은 왕복 2시간 정도 걸린다.] 10:06~10:10 사진촬영 10:10~10:13 삼랑성(三郞城) 북문으로 이동 10:13~10:16 정족산 사고(鼎足山史庫)로 이동 [정족산사고(鼎足山史庫) 조선왕조 실록 및 정부문서의 보관소. 소재지 : 인천 강화군 길상면...
-
불갑산 (週 一 山 서른번째)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으나 2009년 등산로를 일제정비하여 위험구간에는 데크계단이 설치되었다. 불국산은 1호선 전철이 의정부에서 소요산까지 연장되면서 수도권 전절산행지로 인기 있다. 양주역에서 산행이 시작되는 양주시청 등산로 입구까지 도보로 15분, 주봉인 상봉...
-
불곡산 (週 一 山 서른번째)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으나 2009년 등산로를 일제정비하여 위험구간에는 데크계단이 설치되었다. 불국산은 1호선 전철이 의정부에서 소요산까지 연장되면서 수도권 전절산행지로 인기 있다. 양주역에서 산행이 시작되는 양주시청 등산로 입구까지 도보로 15분, 주봉인 상봉...
-
231204 한라산 (관음사-삼각봉대피소-왕관릉-한라산 동롱-진달래대피소-성판악)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산행동무 : 아내 ◎ 관음사 탐방지구 (07:50) ◎ 975m/쉼터 (09:00) ◎ 개미등(09:50) ◎ 삼각봉대피소(10:20) ◎ 용진각 현수교(11:00) ◎ 왕관릉(11:20) ◎ 한라산 동릉(12:00) ◎ 진달래대피소(13:00) ◎ 속밭대피소(14:30) ◎ 성판악(15:45) 제주...
-
대중교통을 이용해 포천의 진산이라는 왕방산을 종주했다.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용되었는데, 2009년 8월 포천시 지명 위원회에서 왕방산의 한자 지명을 통일하고자 심의 회의를 거쳐 ‘王方山’으로 결정하였다. [자연 환경] 왕방산[732.7m]은 포천동 서쪽에 솟은 산으로 광주산맥 서쪽의 지맥인 천보산맥의 북단에 자리 잡고 있다...
-
160929 설악산권 [38-1] 설악산(大靑峰)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2009년 10월 15일 제38회 백두대간 한계령-공룡능선 산행 시 B팀으로 참석하여 불참하게 된 한계령-대청봉 산행에 7년여의 세월이 지난 오늘 다시 참여한다. 이제 만년에 접어들어 앞으로 몇 번이나 대청봉을 오를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일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