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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ORKAN 777 HASAG Product 2021.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34년 경에 제품은 바트인데 연료 캡만 하삭으로 넣어 군 납품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이것을 어떤 분들은 하삭 이라고들 합니다. 나중에는 하삭에서 ORKAN 444 HASAG으로 생산했습니다. 어제 도착하여 오늘 비도 오고 출근길 안전 운행하시고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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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행운의 777 2021.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야 등 중에서도 독특한 디자인의 BAT 또는 HASAG ORKAN no 666 777 888 램프가 아닌가 봅니다. 그중에서도 777의 숫자상 행운의 기를 받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신축년 첫 수확이 행운의 하삭 ORKAN 777을 습득했습니다. 마트 가격이 무지기 수로 상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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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ag table lamps NO55 2020.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삭 테이블 랜턴 아침에 불을 본 사진입니다. 하삭의 불은 역시 유태인이 만든 것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독일 게 랜턴 중에는 아마 하삭이 명품으로 손꼽아 봅니다. 랜턴의 내구성이나 모든 면에서 한수 위에 있지 않나 봅니다. 맨틀을 달고 첫 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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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AG no55 LAMPE 2020.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삭 55 테이블 랜턴 오늘 아침 03시에 마트에서 잡아옵니다. 가격 입찰자가 38번 만에 골인했지요. 상태는 그런대로 봐줄 만합니다. 300CP급 랜턴입니다. 도착하는 대로 멋진 불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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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지만 불빛이 그리워서요 Hasag No.42 2020.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 장마가 끝나니, 이젠 무더위가 기다렸다는듯이 찾아왔습니다. 아무리 더워도 불빛이 그리워졌습니다. 왕눈이도 볼겸 Hasag No42를 꺼내보았습니다. 200cp급으로 하삭모델중에서 참 멋진놈중의 하나입니다. 하삭불빛이야 언제든 힘차고 참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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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불 올립니다. [Hasag 34] 2020.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지역에 코로나가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기승을 부리는군요. 머지않아 코로나가 사멸하려고 마지막 몸부림을 치는듯 싶습니다. 랜턴불 감상하며 지친 마음 조금이나마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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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Hasag No.351L 분양합니다. 2020.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이외의 멋집니다 등의 댓글은 삼가하여 주십시오. 판매자 정보 이름 디오니소스(김동환) 연락처 ***-****-**** 제품명 Hasag 351L 미사용/사용표기 사용품 수량 1개 판매가격 200,000원 계좌번호 (기입여부자유) 택배(착불/선불)표기 판매자부담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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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으로 덧칠한 . Hasag 351L 2020.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asag이 제2차세계대전당시 유대인의 착취와 군수품생산으로 악명을 떨쳤던 이야기는 일전에도 언급하였습니다. 하삭의 역사에 대해서는 다음글을 참고하십시요. http://cafe.daum.net/playwithlantern/aMsH/7?svc=cafeapi 그런 아픈 역사를 가진 Has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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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삭10 (HASAG10), 하삭11 (HASAG11) 2020.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삭10과 하삭11 하삭10과 하삭11은 같은 크기인 큰기화기를 사용하고 탱크 용량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삭10은 1리터 내외, 하삭11은 1.2리터 이상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삼발이는 하삭11이 탱크 용량 때문에 길이가 조금 더 길고 모든 디자인과 각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