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시간의 의미를 찾아서 I - 달력(3)(4) / 지구이야기 2015.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란 뜻이다. 처음 부활절 연대표를 만들었던 키릴로스는 매르티르 연호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연호는 기독교를 박해 했던 대표적인 인물인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통치원년 284년을 출발점으로 삼는 로마의 셈법이었다. 따라서 이 연호를...
-
한글 반포 569년, 국립국어원 다듬은 말 목록 ,ㅍ 2015.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pastel color 파스텔, 은은한 색조 파식 播植 (씨앗을) 뿌려 심음 파악부 把握部 손잡이, 잡는 데 파악하다 把握 이해하다, 잘 알다 파양 罷養 양자 관계 해제 파열 破裂 rupture ① 터짐 ② 파열 파우더 powder 화약 파우더 powder 분 파우더 룸...
-
삥땅 천국. 담벽과 담벼락. 김일성 광장 열병식의 정치학과 경제학. 효소 호르몬 그리고 항체 2015.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뜻으로 보고 표준어로 인정하고 있다. 그래 놓고선 ‘비알’은 ‘벼랑’과 ‘비탈’의 사투리라고 한다. ‘된비알’이 표준어라면 ‘비알’도 표준어라야 옳지 않을까. 사전이 언중의 말 씀씀이를 따라가지 못하니 ‘정신 차려, 국어사전’이라는...
-
◆씁슬한 아버지 시리즈./ 한국화 율촌(栗村) 정창원 작가의 산수화/ 세계인의 명화속에 나타난 '봄과 여인' 2015.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낸다는 뜻에서 등골 탑이라고 한단다. 그 외에 또 대전 동 아빠라고 있는데 자녀는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초등학교 보내고 싶어 대치동에 전세 얻어 보낸 아빠라고 한다.ㅎ 이 이야기는 현대판 맹모 삼천지교 라는 제목으로 연합 뉴스에 있었는 글을...
-
◆씁슬한 아버지 시리즈./ 한국화 율촌(栗村) 정창원 작가의 산수화/ 세계인의 명화속에 나타난 '봄과 여인' 2015.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낸다는 뜻에서 등골 탑이라고 한단다. 그 외에 또 대전 동 아빠라고 있는데 자녀는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초등학교 보내고 싶어 대치동에 전세 얻어 보낸 아빠라고 한다.ㅎ 이 이야기는 현대판 맹모 삼천지교 라는 제목으로 연합 뉴스에 있었는 글을...
-
한글 반포 569년, 국립국어원 다듬은 말 목록 ㄱ - 2 2015.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넓은 뜻 광재 鑛滓 광물 찌꺼기 광정언 廣頂堰 넓은 봇둑, 광정 웨어(weir) 광채 光彩 밝은 빛 괘도 掛圖, かけず 거는 도표, 걸그림 괘불 掛佛 걸개불(화) 괘삽 掛揷 걸어끼우기 괘지 掛止 걸어두기 괘환체 掛還體 걸고리체, 걸고리 모양 괴경 塊莖...
-
꽃 과 여인들의 꿈/오딜롱 르동/ 베를리오즈/트리스티아 Op. 18 / 2 '오필리어의 죽음' - 샤를 뒤트와 2015.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스텔 pastel paper 레이디 멕베스 Lady Macbeth 오딜롱 르동 Odilon Redon c.1898, 종이에 파스텔, 55 x 40 cm 개인소장품 Gallery: Private Collection 꽃의 여자 Lady of the Flowers 오딜롱 르동 Odilon Redon 아마도 c.1895년 경쯤, 캔버스에 유채...
-
꽃과 연인 작품 2015.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스텔 pastel paper 레이디 멕베스 Lady Macbeth 오딜롱 르동 Odilon Redon c.1898, 종이에 파스텔, 55 x 40 cm 개인소장품 Gallery: Private Collection 꽃의 여자 Lady of the Flowers 오딜롱 르동 Odilon Redon 아마도 c.1895년 경쯤, 캔버스에 유채...
-
꽃과여인 2015.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스텔 pastel paper 레이디 멕베스 Lady Macbeth 오딜롱 르동 Odilon Redon c.1898, 종이에 파스텔, 55 x 40 cm 개인소장품 Gallery: Private Collection 꽃의 여자 Lady of the Flowers 오딜롱 르동 Odilon Redon 아마도 c.1895년 경쯤, 캔버스에 유채...
-
파스텔............ 2015.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뜻은 충분히 전달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안하고 부족함이나 불안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런 마음의 상태가 바로 행복입니다. 저는 재주가 없어 예술쪽으로 걸음을 할 수 없었습니다만, 그래서 더욱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