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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갑보는데 개신기하다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탈북한 외교관들 나와서 평양외대 동문 ㅁㅁ씨가 탁구를 그렇게 잘쳤죠^^ 이런얘기하면서 공감대 쌓는데 며칠전에 ㅁㅁ씨도 탈북해서 뉴스에 나옴 ㅋㅋ 그리고 어제 또 중국이랑 아프리카쪽 외교관도 탈북햇대.. 외교관들 ㄹㅇ 줄줄이 탈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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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살다보니 영어 이 꼴됨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나데지마 하이 우편 안 돼? 직독직해 속도 걍 미쳤음 그리고 쏟아지는 밀시들의 간증 stand far-far can? ㅁㅁ아~ ㅁㅁ라~ 가 중국인들이 말끝에 붙이는 의미없는 감탄사같은 건데 그걸 냅다 캔에도 붙이는듯 결국 원어민들까지 물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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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정, 감사, 24-7, 친절한 이웃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몰라도 친절히 답해주셨습니다. 4. 김 찾아달라 하니 있는 곳 설명해주신 마트 직원분 5. 천사마트에서 과일 추천해 주신 마트 직원분 6. 천사마트에서부터 옷가게까지 직접 걸어가며 길 알려주신 어르신 7. 길 걷다 (ㅁㅁ언니 선물인) 삔 가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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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호, 일상, 24-6, 아이스크림 먹을까?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 계획과 준비를 대부분 마쳤습니다. 오늘의 일정은 한글 교실 가기, 양어머니 옷 사기, ㅁㅁ언니 생일 선물로 삔 사기. 참, 추수감사절 헌금 준비하기까지 있습니다. 여유로운 날이라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다온빌에서의 저녁밥, 못 먹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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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호, 일상, 24-5, 시시콜콜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우세요?” “응.” 김희호 씨와 편의점으로 들어섭니다. 김희호 씨 분명 콜라만 산다고 하셨는데 과자 칸에서 멈춰 서십니다. “과자 먹을까?” “희호 씨, 과자도 좋은데 콜라 먹기로 했잖아요. 과자까지 사 먹으면 우리 어머니 옷, ㅁㅁ 씨 선물 못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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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호, 준비, 24-11, 같은 말 달라진 의미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선뜻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문 앞에서 ‘똑똑’ 노크하며 “저 들어가도 되나요?”라고 물어봅니다. 활짝 웃으며 제 손을 잡고 방 안으로 데려가는 희호 씨. 어서 오라는 듯 반기는 ㅇㅇ씨, ㅁㅁ 씨, ㅎㅎ 씨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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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15일(월)출근시간표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lsx 129.99KB 명일부터 첫팀 시간 변경입니다 1부 05:59 ~ 08:19 2부 11:32 ~ 13:52 3부 기존동일 강수자 - 2.3부 - 김화숙 배동숙 - 2.3부 - 송대진 마미반 - 2.3부 - 경희수 김수연2 - 21 구회영 - 77 홍효인 - 67 손경민 - 82 송영빈 - 76 이재진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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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9은주 논의 및 결론 24.06.30 검정 24.06.30 수정 수정 수정 수정ㅁㅁ 논문-오은주 2024.06.30수정30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6.29은주 논의 및 결론.hwp 51.00KB 논문-오은주 2024.06.30 검정.hwp 1.26MB 논문-오은주 2024.06.30 수정 수정.hwp 1.27MB 논문-오은주 2024.06.30 수정 수정ㅁㅁ.hwp 1.27MB 논문-오은주 2024.06.30수정30.hwp 1.27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