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 18 숨 한 번 들이쉬며 09.12.17. 17:27 ㅣ 하느님 숨 = 나의 숨ㅣ무화 ㅣ 호홉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수를 아보가드로수라고 부르는데, 이는 6.02214076*10²³으로 대략 6뒤에 0이 23개나 붙는 수로 억,조,경 다음에 오는 해(垓) 단위까지 가서도 6,000을 곱해야 하는 상상도 하기 어려운 엄청나게 큰 수입니다. 무려 이 정도나 되는 수의 원자들이 한데...
-
수열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유다(화엄경)(阿庾多))(百兆) 1015 천조(千兆) P 1016 경(京) 1017 십경(十京) 1018 백경(百京) E 1019 천경(千京) 1020 해(垓) 1021 십해(十垓) Z 1022 백해(百垓) 1023 천해(千垓) 1024 자(시(枾))(秭) Y 1025 십자(십시(十枾))(十秭) 1026 백자(백시...
-
불가사의(不可思議) - 생각할 수도 헤아릴 수도 없는 야릇한 일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億萬(억만)으로 쓴다. 그 위의 10의 12승인 兆(조)나 16승의 京(경) 까지는 예산의 아득한 숫자로 그래도 익다. 더 큰 수로는 垓(해) 秭(자) 穰(양) 溝(구) 澗(간) 正(정) 載(재)로 10의 4승씩 커져 極(극)은 10의 48승이다. 64승인 불가사의가 되려면...
-
추배도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艮下艮上 山 사진 삭제링크 推背圖第18象 讖曰: 天下之母 金刀伏兔 三八之年 治安鞏固 頌曰: 水旱頻仍不是災 力扶幼主鎮埏垓 朝中又見釵光照 宇內承平氣象開 金聖歎:「此象主仁宗嗣立,劉太后垂簾聽政。旁有一犬,其惟狄青乎。」 第十九象 壬午 ䷕...
-
4월의 한시 공모작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哉 우제고본일퇴재 헌 책 한 무더기 덜어냈지만 籠中退色層層夢 농중퇴색층층몽 장롱 속 겹겹이 쌓인 빛바랜 꿈은 棄棄多回不見垓 기기다회불견해 버려도 버려도 끝이 없네! 9. <四月總選有感> 4월 총선 유감 四月花辰總選行, 사월화신총선행 사월의 꽃...
-
대사성 김식 신도비명 병서(大司成金湜神道碑銘 幷序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司議) 정(埥)이다. 흥록은 아들 둘을 두었는데 증 영의정 지(址)와 차남 탁(坼)이다. 흥효는 아들 하나를 두었는데 현감 해(垓)이다. 흥신은 아들 하나를 두었는데 담(埮)이다. 흥서는 아들 셋을 두었는데 숙(塾), 기(墍), 근(墐)이다. 흥도는 아들 하나를...
-
신립장군 묘갈명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東城君)이 되었다. 경진의 아들 준(埈)도 정사에 참여한 공로로 평흥군(平興君)에 봉하여지고 벼슬은 판서(判書)였다. 해(垓)는 도정(都正)이고, 딸은 각각 별제(別提) 유우엽(柳于曄)과 진사(進士) 박천구(朴天球)에게 시집갔다. 경유의 아들 담(墰)은...
-
대보적경 제9권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고 안온하고 적정하여 위력이 있었으며, 설법을 듣고는 모두 이치를 알았느니라. 그 부처님 때에 성문 제자는 12해(垓)가 있었고 모든 보살이 3천 2억이었다. 그 부처님 때에 인민의 수명은 36억 세인데 중간에 요절하는 자가 없었다. 그 장엄국 가운데...
-
대보적경 제10권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여래의 몸 크기를 알아보리라’ 생각하고, 스스로 그 몸의 높이를 336만 리를 변화하되 여래의 몸이 543만 조(兆) 해(垓)․2만억 리나 됨을 보고는, 곧 마음으로 ‘내가 신통이 있어서 신통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으니 차라리 다시 부처님 몸의...
-
대보적경 제11권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거든 그것을 보고는 보살의 소행이 아무런 망상이 없이 하는 줄을 관할지니라. 이것이 보살의 행한 근고로서 구족히 60해(垓) 사람과 삼백만 모든 하늘 사람을 개화하여 다 도업에 들어가게 하였느니라. 그때에 보살이 미묘한 업을 닦았다. 또 보살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