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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春澤 1670 1717 光山 伯雨 北軒 忠文 光寧君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古人所不及者也。爲學則性理諸書。無不浸灌而硏索。專心乎考亭全書。以聖門用功次第。作圖說而觀。又玩理易經。若吉凶悔吝之幾。有自得之妙。又聦明強紀。凡古今事業之醇駿。文章之正變及禮文之損益。周遍博邃。若取諸左右而不少失。至於君子小人之抑揚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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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시-11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酸) 賈也廋兮孟也寒, 蕭蕭氤魄有誰干, 凉風昨夜吹炎暑, 喜雨今朝降壽丹. 名姓不知門外柳, 衿期相許谷中蘭. 十年但索長安幾, 此日偏多客味酸. 艾 가도의 시풍은 메마르고 맹교는 차가운데, 쓸쓸한 느낌의 분위기를 누가 막을 건가? 어제 서늘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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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차 답사배움 전남남부누정답사자료 - 보길도 부용동 원림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禮賓寺副正)을 지낸 윤유심(尹唯深: 윤선도묘비명에는 尹惟深)이나, 후에 강원도관찰사를 지낸 숙부 윤유기(尹唯幾: 윤선도묘비명에는 尹惟幾로 표기)에게 입양되었다. 정치적으로 열세에 있던 남인의 가문에 태어나 집권 세력인 서인에 강력하게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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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후들은 각자 태산 아래에 관저를 지어라.」 33 天子既已封禪泰山, 無風雨菑①, 而方士更言蓬萊諸神山若將可得, 於是上欣然庶幾②遇之, 乃復東至海上望, 冀遇③蓬萊焉. 천자기이봉선태산, 무풍우재①, 이방사경언봉래제신산약장가득, 어시상흔연서기②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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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자. ③類 : 닮다. 戚姬幸, 常從上之關東, 日夜啼泣, 欲立其子代太子. 呂后年長, 常留守, 希①見上, 益疏. 如意立爲趙王後, 幾②代太子者數矣, 賴③大臣爭④之, 及留侯策, 太子得毋廢. 척희행, 상종상지관동, 일야제읍, 욕립기자대태자. 여후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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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 파도는 유능한 사공을 만든다 ☆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아내기 위해 천문학과 태양력을 발달시켰다. 나일강이 범람하였다가 물이빠지면 온통 펄 밭이 된 토지를 나누기 위하여 幾(어찌 기)何(어찌 하)학, 측량술이 발달하였고, 범람을 막기 위해 제방술을 발달시켰다. 도르래가 발명되고 축대를 쌓는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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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北斗七星)이, 인간(人間)으로 오다. ①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分黨禍(조정분당화) 人不得避(인불득피) 조정(朝廷)에 당(黨)이 나누어지니, 사람들은 그 화(禍)를 피할 수가 없었는데, 而公能見幾(이공능견기) 一櫂歸山(일도귀산) 공(公: 해월)은 능히 그 기미(幾微)를 미리 알아보고는, 노를 저어 고향으로 돌아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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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 始皇還, 過彭城, 齋戒禱祠, 欲出周鼎泗水. 使千人沒水求之, 弗得. 乃西南渡淮水, 之衡山、南郡. 浮江, 至湘山祠. 逢大風, 幾①不得渡. 시황환, 과팽성, 재계도사, 욕출주정사수. 사천인몰수구지, 불득. 내서남도회수, 지형산、남군. 부강, 지상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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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れん一代」美空ひばり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콘죠오 胸を 燃やした 土根性 가슴을 불태웠던 타고난 근성 2.♬ 쿠치쟈 이에 나이 이쿠 토시 쓰키노 口じゃ 言えない 幾 年 月 の 말로는 할수 없는 그 많은 세월의 쓰라이 쿠로오모 온나 유에 辛い 苦労も 女ゆえ 괴로운 고생도 여자이기에 히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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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校模範》 이이(李珥)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天君泰然。百邪退伏。方進實德。故學者先務。當靜坐存心。寂然之中。不散亂。不昏昧。以立大本。而若一念之發。則必審善惡之幾。善則窮其義理。惡則絶其萌芽。存養省察。勉勉之已。則動靜云爲。無不合乎義理當然之則矣。 6.(事親) ; 어버이를 섬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