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古方[3490]特級 配定漢字(5,978字) (o)~(ㅈ)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仔(새끼) 炙(구울, 구운고기 적) 煮(삶을) 瓷(오지그릇) 疵(欠) 蔗(砂糖수수) 藉(깔개) 滋(불어날) 磁(磁石) 諮(물을) 雌(암컷) 恣(맘대로) 玆(이, 검을 현) 刺(찌를/척, 수라<水刺> 라) 慈(사랑할) 紫(붉을) 姉(누이) 姿(맵시) 資(바탕) 者(놈) 子(아들...
-
5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②膏腴 : 비옥하다. ③一旦山陵崩 : 하루아침에 산릉이 무너지다. 군주의 죽음을 완곡하게 표현한 말이다. 太后曰 : 「諾, 恣①君之所使之.」 於是爲長安君約②車百乘, 質於齊, 齊兵乃出. 子義聞之, 曰 : 「人主之子, 骨肉之親也, 猶不能持無功之尊, 無勞之奉...
-
격치고 권2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擅人之心達故益擅 ○閭巷恣人富則成黨 勤失其據遠遁逋竄 勤失據矣恣亦孤矣 所帥恣黨卽滅恣魁 ○是故 天下勤人 身不擊恣 而恣自擊恣 天下恣人 身自擊勤 而勤自得勤 天下能人 身不擊慢 而慢自擊慢 天下慢人 身自擊能 而能自得能 天下慧人 身不擊僭 而僭...
-
屛菴公 (壽자 福자 할아버지) - 行 狀 (金顧 선생 撰)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字는 자약(子若)으로 벼슬을 사양하고 학문을 좋아함 * 裁 制 : 억제함, 재단하여 처리함 * 汪 洋 : 넓고 큼, 점잖은 모양 * 肆 恣 : 제 멋대로 함, 방자함 * 繩 墨 : 먹줄, 법도 * 的 切 : 진실과 친절(= 眞切) * 絶 出 : 뛰어남 * 呈 露 : 나타남...
-
자등명 한문 이름 순서 4. / 칠통 조규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知 기억하다 瀚 물의 형용 皇 천제(天帝) 呼 호통치다 간 중앙 약간 좌측에서 작용 10중8 377 자편옥중사(恣編沃重舍)자등명 恣 마음 내키는 대로 하다 編 기록하다 沃 관개하다 重 무겁게 하다 舍 머무는 곳 간 중앙 약간 우측에서 작용 10중9 378 중필현...
-
자등명 한문 이름 순서 3. / 칠통 조규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단언마하자등명 전지전능백진보(佰眞寶)자등명 마하자등명 백진보마하자등명 243 유자백극(唯恣魄極)자등명 唯 비록 ~하더라도 恣 마음 내키는 대로 하다 魄 형체 極 남아 있지 않다. 마음부분에서 작용 5중1 244 하만항(何晩降)자등명 何 얼마 晩 늦다...
-
慶北 龜尾 朴正熙大統領 生家 (下)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쌀을 꾸러 다니기도 했다. 第5師團長 在職때 서울에 있는 이삿짐을 실어 나른 運轉技士 이타관은 그때를 이렇게 懷古했다. (*恣: 마음대로 자 *腐: 썩을 부 *懷: 품을 회) “서울에 와보니 鷺梁津驛앞의 셋방은 아직 비어 있지 않았다. 돈에 맞추어 집을...
-
고방서예[3236] 韓愈(한유)秋懷詩十一首중 제2수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로하백초),蕭蘭共雕悴(소란공조췌)。 青青四牆下(청청사장하),已複生滿地(이부생만지)。 寒蟬暫寂寞(한선잠적막),蟋蟀鳴自恣(실솔명자자)。 運行無窮期(운행무궁기),稟受氣苦異(품수기고이)。 適時各得所(적시각득소),松柏不必貴(송백불필귀...
-
장진주(将进酒) // 이백(李白) 권주가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陈思王) 조식(曹植)을 의미한다. 平乐(lè):관 이름. 낙양 서문밖에 있으며 한나라때 재벌이나 귀족가문의 오락장소이다. 恣:제멋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다. 한껏 하다. 谑(xuè):장난치다. 놀다. 조롱하다. ⒀言少钱:“言钱少”이라고도 한다. 돈이...
-
述而 四, 五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은 편안히 거처할 때 게으르고 방사하지 않으면 반드시 대단히 엄하니,) 怠(게으를 태) 惰(게으를 타) 肆(放恣할 사, ※恣마음 내키는 대로 할 자) 嚴(엄할 엄) 厲(엄할 려, 갈 려, ※礪거친 숫돌 려) ※嚴厲時著此四字不得 怠惰放肆時亦著此四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