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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강설 제12권 73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或名多恐怖며 或名種種戲論이며 혹명 다공포 혹명 종종희론 或名地獄性이며 或名非實義며 혹명 지옥성 혹명 비실의 或名貪欲擔이며 或名深重根이며 혹명 탐욕담 혹명 심중근 或名隨心轉이며 或名根本空이니라 혹명 수심전 혹명 근본공 “모든 불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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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등명 한문 이름 순서 10. / 칠통 조규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넓다 形 형세 光 빛나다 왼쪽 발목뼈 거골활창에서 작용 9중2 36 제담장방통기화(提擔場防通氣和)자등명 提 끌어 일으키다 擔 책임지다 場 시험장 防 방호하다 通 두루 미치다 氣 대기 和 서로 응하다 왼쪽 발목뼈 거골에서 작용 9중3 37 살표곡행사공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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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등명 한문 이름 순서 8. / 칠통 조규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穴 동굴 그 위에서 작용 6중3 172 우시박풍담확월(宇始博馮擔確越)자등명 宇 처마 始 시작하다 博 평평함 馮 업신여기다 擔 책임지다 確 확실하다 越 앞지르다 그 위에서 작용 6중4 173 층우수해분평등(層又受解分平等)자등명 層 계단 又 용서하다 受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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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등명 한문 이름 순서 7. / 칠통 조규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賢 재지가 있고 덕행이 뛰어난 사람 宗 근본 世 세상 快 병세가 좋아지다 그 아래에서 작용 6중3 97 제진팔해물주담(濟進捌解物住擔)자등명 濟 빈곤이나 어려움에서 구제하다 進 힘쓰다 捌 쳐부수다 解 벗기다 物 무리 住 살고 있는 사람 擔 책임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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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강설 제12권 71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소수 或名無所見이며 或名無所作이며 혹명 무소견 혹명 무소작 或名寂滅이며 或名已燒盡이며 혹명 적멸 혹명 이소진 或名捨重擔이며 或名已除壞니라 혹명 사중담 혹명 이제괴 “모든 불자들이여, 고멸(苦滅)성제라는 것은 저 풍일세계 가운데서는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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憲問四二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인의 마음은 일찍이 천하를 잊은 적이 없는 데, 이 사람이 경쇠 소리를 듣고 그것을 알았으니 또한 보통 사람이 아니다.) 擔(담)메다, 책임지다 旣而曰 鄙哉 硜硜乎 莫己知也 斯已而已矣 深則厲 淺則揭 子曰 果哉 末之難矣 경치는 소리를 한참 듣더니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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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비분다리경_2. 입다라니문품(入陀羅尼門品)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羅蛇昵磨醯尸波羅邏羅昵婆磨%(口*數)咩 阿羅尼 彌伊伽 侯勒叉侯利師 遮昵遮羅頗旨%(旃-方+示)阿羅修隸 薩婆修嵐阿婆嵐 不那伽坻擔 般坻多阿 夷那揵坻 閻婆細迦揵陁隸陁隸阿多羅嗏呵昵磨伽羅頻盧呵昵肆 曇曼帝毗盧 伽磨帝 佛馱坻師絺帝陁羅尼目仙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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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역 속담>명뮨명규-67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턱없는 일에 참가할 때를 비유하는 말 <한자>侏(난장이 주), 儒(선비 유), 參(간여할 참), 轎(가마 교), 子(아들 자), 擔(멜 담) ◇ 旣終夜哭(기종야곡)에 問誰不祿(문수불록)하다 <출전>耳談續纂(이담속찬) <해석>이미 밤을 다해 곡을 하고는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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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도 향기로운 치자꽃이여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열매는 익으면 벌어지지만 치자열매만큼은 익으면 입을 오므리듯 닫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후일에 안 사실이지만 담(擔)이라는 한자에 말씀 언(言)이 들어있다. 익을 수록 입을 닫고 경청하라는 큰 뜻이 담긴 담복화다. 가끔 우스개소리로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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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7×222107×222 비바하(毘婆訶) 1058720256 107×223107×223 비박저(毘薄底) 10117440512 107×224107×224 비카담(毘佉擔) 10234881024 107×225107×225 칭량(称量) 10469762048 107×226107×226 일지(一持) 10939524096 107×227107×227 이로(異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