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通校中文 茅谿文先生 追配於道山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於陜川。以玆山爲兩地之中。且有水石之勝。五六載之間。累與約會。徜徉信宿。從容晤語。阻面不至旬日。猶恐其或相離也。今於文獻公實紀觀之則可見矣。噫古今如許其寥濶。而兩先臣之生同一時焉。山川如許其渟峙而兩先臣之會同一地焉。則天之作斯境以待斯人...
-
고방서예[3385]千家詩, 중국한시모음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有雪無詩俗了人 日暮詩成天又雪 與梅井作十分春 答鍾弱翁 牧 童 草鋪橫野六七里 笛弄晩風三四聲 歸來飽飯黃昏后 不脫簑衣臥月明 秦淮夜泊 杜 牧 煙籠寒水月籠沙 夜泊秦淮近酒家 商女不知亡國恨 隔江猶唱后庭花 歸雁 錢 起 瀟湘何事等閑回 水碧沙明兩岸苔...
-
고방서예[3262]중국歴代絕句精纂(정찬) 400首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掛前川。 飛流直下三千尺,疑是銀河落九天。 白帝下江陵 唐·李白 朝辭白帝彩雲間,千里江陵一日還。 兩岸猿聲啼不住,輕舟已過萬重山。 登廬山五老峰 唐·李白 廬山東南五老峰,青天削出金芙蓉。 九天秀色可攬結,吾將此地巢雲松。 宣城見杜鵑花 唐·李白...
-
고방서예자료[1963]千家詩(全文) 2022.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有雪無詩俗了人。日暮詩成天又雪,與梅並作十分春。 答鍾弱翁 ‧ 牧童(宋) 草鋪橫野六七里,笛弄晚風三四聲。歸來飽飯黃昏後,不脫簑衣臥月明。 秦淮夜泊 ‧ 杜牧(唐) 煙籠寒水月籠沙,夜泊秦淮近酒家。商女不知亡國恨,隔江猶唱後庭花。 歸雁 ‧ 錢起...
-
2022년 무시천문학회 무시천문학 제12집 출간 보도자료 202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無詩川문학회 앤솔리지 『무시천문학』 제12집(예술의숲 2022) 출판 무시천 문학회(회장/김태원)의 앤솔리지 『무시천문학』 제12집(2022, 예술의숲)이 지난 10월 12일 출간되었다. 이번 문집은, 2022년 청주시문화도시조성사업, 기록문화표현활동의 일환...
-
梅月堂詩 - 山居集句 百首 2022.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三兩聲。張志文 寂無人語紙窓明。劉改之 半宵不記山中睡。鮑鼇川 只有春風喚得醒。吳菊潭 其十二 杜鵑花落石闌干。秋崖 處處虛堂...氏 半窓微雨看靑山。盧可菴 其十三 紙窓窓上月徘徊。南峯 我欲無詩柰此梅。王建 賴得月明留瘦影。平洲 就中描得一枝來...
-
8. 계섬월(桂蟾月)이 소유(少遊)의 글을 읽고 ... 萬峰 2021.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意耶. 聖人有言曰 當仁不讓於師, 又曰其爭也君子, 第惡楊兄無詩才也, 苟有才也 豈可徒執僞嫌乎." 楊生雖外飾虛讓, 一見桂娘豪情...生抽其一幅 縱橫走筆 題三章詩. 此如風檣之走海, 渴馬之奔川, 諸生見其詩思之敏捷, 筆勢之飛動 莫不驚訝失色矣. 楊生擲筆...
-
2021 무시천 봄정기회 결과보고 2021.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인해 홍현숙 ※찬조내용 ㅡ양종화 : 장소와 음식제공 ㅡ한상림 : 포도주 명이나물 ㅡ송옥근 : 과일(토마토 딸기) 꽃다발 ㅡ심재원 최운숙 찬조금 뜻깊고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무한한 무시천(無詩川) 사랑과 애정에 감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프필 2021.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재원(沈載媛)시인 아호는 우재(愚載) 시인.시조시인 강원 횡성胎生 계간 <문예춘추>등단 청주대 평생교육원 시창작반수료 덕성여대 평생교육원 시창작반 林步시인 사사 우리詩 회원 無詩川 동인
-
하경명(何景明) 연보 요약 2020.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一日無詩,故其治美而不可尚。三代以後,言治者弗及,詩無異。其靡有治也,然詩不傳,其原有二。稱學為理者,比之曲藝小道,而不屑為,遂亡其辭。其為之者,率牽於時好,而莫知上達,遂亡其意。辭意並亡,而斯道廢矣。故學之者,茍非好古而篤信,弗有成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