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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서로 위로하라(互相慰勞) / 데살로니가전서 4:13-18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不自勝, 立于主前. 吾讀經祈禱禮拜, 我欲豫備未來之榮光故也. 經不云乎? 主立門前, 謂信徒曰 我不知爾, 爾在世不知我, 我亦不知爾. 徒曰 前日豈不與爾宿食傳道乎? 主曰, 然我不知爾, 故信徒常豫備可也. 成庙嘗微行至一處, 有人成鵲巢, 王問其故, 答曰卜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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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남씨 난고문중 문집 영산가학 해재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識東君造化工 붉고 흰 온갖 꽃 오묘함이 무궁한 것을 紅紅白白妙無窮 피거나 지거나 모두 자연에 맡겨 두었지 任他開落渾自爾 언제 힘들여 아로새긴 적이 있었던가 彫刻何曾枉費功 「꽃」이라는 제목의 시인데 봄이 되어 희고 붉은 꽃들이 아름답게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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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 ▶…향기로운글 마음은 그림 그리는 화가와 같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성이 모두 끝이 없네. 心如工畵師 能畵諸世間 五蘊悉從生 無法而不造 심여공화사 능화제세간 오온실종생 무법이부조 如心佛亦爾 如佛衆生然 應知佛與心 體性皆無盡 여심불역이 여불중생연 응지불여심 체성개무진 - 화엄경 - 화엄경은 꽃과 같이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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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신앙의 계단(信仰의 堦段) / 로마서 5:1-11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天使答彼在世多受患難, 故潔白云. 受迫忍耐則生練達, 昔陳射(陳康肅公堯咨의 고사)油商笑之, 公曰爾何笑我? 我爲笑公之射也乃熟故爾. 我商油業累年故熟矣. 乃取胡蘆灌油. 不費一滴而注入. 吾等敵魔鬼果與戰爭而勝利, 乃生練達能爲. 諸葛亮之於孟獲, 七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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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論語集注) - 4 - 이인(里仁) - ⑮ - 子曰 參乎 吾道一以貫之 曾子曰 唯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而分 此以內外而分 盡己雖涉乎人爲 然爲之在己 非有接於外也 從橫錯綜 見其倂行而不相悖 則於此無疑矣 又曰中庸之言 則動以人爾 누군가 묻기를, “정자의 ‘動以天’의 학설을 미루어간다면, 성인의 忠恕는 動以天이고, 현인의 忠恕는 動以人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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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원문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乎弟 以事兄 未能也 所求乎朋友 先施之 未能也 庸德之行 庸言之謹 有所不足 不敢不勉 有餘 不敢盡 言顧行 行顧言 君子胡不慥慥爾 第十四章 君子素其位而行 不願乎其外 素富貴 行乎富貴 素貧賤 行乎貧賤 素夷狄 行乎夷狄 素患難 行乎患難 君子無入而不自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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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論語) 원문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力亂神 子曰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子曰天生德於予 桓魋 其如予何 子曰二三者 以我爲隱乎 吾無隱乎爾 吾無行而不與二三者者 是丘也 子以四敎 文行忠信 子曰聖人吾不得而見之矣 得見君子者 斯可矣 子曰善人 吾不得而見之矣 得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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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章下 1-2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인들과 같이 있으면서도 스스로 만족하게 여기면서 차마 떠나가지 않았으며, ▶佚빠질 일. 阨좁을 애. 憫근심할 민 爾爲爾요 我爲我니 雖袒裼裸裎於我側인들 爾焉能浼我哉이리오 하니 너는 너이고 나는 나이니, 비록 내 곁에서 옷을 걷고 벗는다 한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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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干支의 충합沖合을 논함(論干支沖合)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그러하다.(如柱中兩己無甲 而逢甲運 則與一己作合 儘前而不儘後 先用而不先主 非所謂爭合也 四柱亦同 雖干支一氣亦爾) [나의 견해] “예를 들면 사주 중에 기토는 둘이고 갑목은 없는데, 갑운甲運을 만나면 바로 1개 기토와 작합한다. 맨 앞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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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論語集注) - 4 - 이인(里仁) - ⑬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면, 어떻게 그를 감화시킬 수 있겠는가?”라고 하였다. 先王之爲禮讓 正要朴實頭用 若不能以此爲國 則是禮爲虛文爾 其如禮何 선왕께서 禮讓을 행하실 적에 바로 소박하고 진실하게 쓰고자 하셨다. 만약 이로써 나라를 다스릴 수 없다면, 이 禮는 헛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