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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첫째되는 계명(誠)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맞게 응한 경우에만 天理나 人道가 어두워지지 아니하고 거꾸로 뒤집혀지지 않는다<제19조> 禱天者 禱于天也. 不知禱者 謂 難者難禱 易者易禱. 知禱者不然.易者知易禱 故 誠不徹己하고 難者知難禱 故 誠能徹天 기도가 무엇인지 모르는 중생들은 難者難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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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論語集注) - 3 - 팔일(八佾) - ⑧ - 子夏問曰 巧笑倩兮 美目盼兮 素以爲絢兮 何謂也 子曰 繪事後素 曰 禮後乎 子曰 起予者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로소 함께 시를 말할 만하구나.“라고 하셨다. 4 子夏問いて曰く、巧笑倩たり、美目盼たり、素以て絢を為すとは、何の謂ぞや。子曰く、絵は素そを後にす。曰く、礼は後なるか。子曰く、予を起す者は商なり。始めて与に詩を言う可きのみ。 5 Tsze-hsi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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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제21권 시작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시사유❮何等爲是事有故로是事有❯ ●何等爲是事有故로是事有인가 『어떤 것을 이 일이 있는 까닭으로 이 일이 있는가?』 ◯謂-無明有故로行有이니라 『이를테면 무명이 있는 까닭으로 행이 있는 것입니다.』 ◆하등위시사무고시사무❮何等爲是事無故是事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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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樊噲諫沛公出舍, 沛公不聽. 良曰 : 「夫秦爲無道, 故沛公得至此. 夫爲天下除殘賊, 宜縞素①爲資②. 今始入秦, 卽安其樂, 此所謂'助桀爲虐'. 且'忠言逆耳利於行, 毒藥苦口利於病', 願沛公聽樊噲言.」 沛公乃還軍霸上. 패공입진궁, 궁실유장구마중보부녀이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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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①苑 : 방목지. 동물과 식물을 키우는 지방. 諸侯安定, 河渭漕輓①天下, 西給京師;諸侯有變, 順流而下, 足以委輸②. 此所謂'金城③千里, 天府④之國'也, 劉敬說是也.」 於是高帝卽日駕, 西都關中. 제후안정, 하위조만①천하, 서급경사;제후유변, 순류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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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문편19-2. 子聞之(자문지)하시고 曰(왈) 可以爲文矣(가이위문의)로다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曰(왈) 可以爲文矣(가이위문의)로다 孔子께서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시호를 文이라고 할 만하다.” 文者는 順理而成章之謂니 諡法에 亦有所謂錫民爵位曰文者라 文(문)이란 이치를 따라 문장을 이룸을 이르니, 諡法(시법)에 또한 이른바 ‘백성에게 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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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論語集注) - 3 - 팔일(八佾) - ⑥ - 季氏 旅於泰山 子謂冉有曰 女 弗能救與 對曰 不能 子曰 嗚呼 曾謂泰山不如林放乎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泰山)의 신령이, 예(禮)의 근본을 물은 임방(林放)만도 못하다고 생각하느냐?” 라고 하셨다. 4 季氏、泰山に旅す。子、冉有に謂いて曰く、女救うこと能わざるか。対えて曰く、能わず。子曰く、嗚呼、曾ち泰山を林放に如かずと謂えるか。 5 The chief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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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所不欲 . . .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이른바'를 보면 이해가 쉽다. '이른바'는 '所謂(소위)'를 우리말로 옮긴 표현이다. 즉 所(바)+謂(이를 <위>, 이르다. 말하다). 16. 欲(바랄 <욕>): 바라다. 원하다. 하고 싶다. 不欲(불욕): 바라지 않다. 원하지 않다. 하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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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論語集注) - 3 - 팔일(八佾) - ④ - 林放問禮之本 子曰 大哉 問 禮 與其奢也 寧儉 喪 與其易也 寧戚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정 그대로 곧장 행하는 것은 오랑캐의 道라고 하였다(곡과 춤을 절제함도 없고, 의복에도 제도가 없다). 朱子曰 楊氏謂 禮始諸飮食 言禮之初本在飮食 然其用未具 安有鼎俎籩豆也 方其爲鼎俎之始 亦有文章 雕鏤繁而質滅矣 故云 與奢寧儉 又曰 楊說喪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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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평진전 격국용신 핵심 100항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른다. 凡 (범) 全 (전) 局 (국) 之 (지) 格 (격) , 賴 (뢰) 此 (차) 一 (일) 字 (자) 而 (이) 成 (성) 者 (자) , 均 (균) 謂 (위) 之 (지) 相 (상) 也 (야) 68. 용신이 심하게 상하면 몸을 다치고, 상신이 심하게 상하면 용신을 상하게 된다. 傷 (상...